비공개로 이메일로만 뿌린 문문의 마지막 앨범입니다.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해서 올립니다.
앨범 표지는 문문이 노래를 만들면서 많이 보았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폴더에 들어있던 앨범 소개문입니다.
분더캄머(Wunderkammer)는 독일어 입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시초로 쓰였다고 합니다.
특별한 기억들을 채워넣는 작은 방이라는 의미입니다.
제 방에 특별한 기억들 많이 채워주셔서 감사했…
문문씨 보고싶어요
@6vmmagy8qqbf 그냥 들어
너는 세상 반을 듣고 나는 남은 반을 미워하다 네게 작은 별을 주고 내내 남은 짐이 줄어들면 너는 부디 잠이…
난 별이 되러가 저기 별이 되러가 방법이 없잖아 별 수가 없잖아 난 별을 그려놔 저기 밤에 그려놔 금방 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