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모든 분들 께찰나여도 좋지만되도록 지속 가능할 만한행운이 깃들길 염원합니다.
모은, 성호, 민식, 명호, 보배 누나, 진호형승환이 형, JM 스튜디오, 마더 버드 스튜디오 지용 선생님
그리고 나현.
화원 함께 가꾸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와 진짜 띵이다
Ah this song made me cry
Hello mama. 날 잃어버림 안돼요 만에 하나 또 두고가면 안돼요 바람이 조금씩 많이 불어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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