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bout reposting your mama first for your mama's being dop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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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올릴수있을까 너를 품에
안고 내 배에 너의 머릿속을 그리고 후엔
함께 잠들지 못했던 과거의 날을 추억한다해도
어차피 시간 지남 기억이 안나
나는 너의 생각에 몇자를 적는중에
내가 지금껏 너에게 대해왔던 서투름 대신
완벽하고 멋진것만 쓰고싶어 지운 거짓말
내 피부에 입술에 남겨진 너의 아리따움
기억해 니 아리따움
친구들은 말이많고
신기했겠지 많이 다
왜냐면 난 탈이많고
성격까지 빨래판
긁듯 심기 건드리는 일들에
관심이 너무 많이갔고
멍청한 부류들은
내가 죽기를 빌어
좀 익숙해졌어
이 괴짜들의 비명
다 눈이 멀었어
날 못 알아보는 시력
내 노래를 듣던 사람들을
위해 유명해졌어
몇 십원짜리 가사로
널 실었어
이게 잘팔리던 안 팔리던
다 필요없어
난 오직 내 감정에 집중하고 신경 써
전보다 이성적이였다면
다 찢었거든
짓는거보다 지우는게
더 쉬웠거든
날 떠나 남겨진
자리가 미웠거든
서로의 시간에
큰 불을 지폈다면은
지금 니 인격모독은
너만 속 시원한 모습
다시 떠올릴수있을까 너를 품에
안고 내 배에 너의 머릿속을 그리고 후엔
함께 잠들지 못했던 과거의 날을 추억한다해도
어차피 시간 지남 기억이 안나
나는 너의 생각에 몇자를 적는중에
내가 지금껏 너에게 대해왔던 서투름 대신
완벽하고 멋진것만 쓰고싶어 지운 거짓말
내 피부에 입술에 남겨진 너의 아리따움
기억해 니 아리따움
너무나도 아리따운
기억해 니 아리따움
너무나도 아리따운
기억해 니 아리따움
너무나도 아리따운
기억해 니 아리따움
너무나도 아리따운

Executive Producer by LOLLY
All Mixed & Mastered by LOLLY

헤이트 모텔 / Hate Motel

Visualizer

16. 아리따움 (Aritaum)(Prod. 死死)

뻥튀기 된 나의 자의식 fuck that

검정고시 mind 졸업말고 현생

연기로 연기한 내 성공은 연기

경기를 참가해 일으키는 경기

이 ass sucker 들은 대체 뭘 원해

비데 처럼 바지내려야만 편해

개똥폼 flex 다 했어 10년전에

난 유산들을 입고 담아놨지 기억에

riby J to the 이모부 

내 밤같은 삶

별이 되어버려 now who can be the star

창작은 습관 그냥 돈이 숙제지

기름칠한 배때기갈라 돌아 엔진

장난치는 casual 여긴 상집

육개장 먹거나 영정에 담기지

강건너 구경 너희에겐 잠실

되려 높아질 수록 체워지는 약실

my two point zero

싫어 지더 라도 기로 위로

선택은 나의 몫 하지않아 탓

그래도 걔넨 틀려먹었었지 알아 난

각자 살아가는 거지 모두가

돈보다 사랑보여주는 교집합

남겨놓고 가야하지 나의 조그맣지 않은 꿈

다른 무언가를 찾지않아도

내 두 눈이 나의 fashion

절대 잊지않아 매번

음악이 나의 최선이고 배려

니 헛소리 외계어

낭비 따위 됬고

돈이 많아 슬픈 누군가를 나는 봤어

자랑하고 싶지

알아주길 바라더라고

너의 결핍

남을 깔고앉은 다음이라서

사랑에 가난해진 그들과

돈에 허덕이는 나

결국 한번씩은 겪어보는 구나  

할 수 없는 일을 꾸며

할 수 있는 일을 해

시계는 돌아가고

치우거나 비우네

my two point zero

싫더라도 기로 위로

선택은 나의 몫 받지 않을테니 위로

집어 치워 빌어 먹을 시도 뒤로

잃어 지도 미로 같은 짓을 시도때도 없이 이뤘지 늘

비웠지 글씨로 미룬 일을 지긋지긋 해도

눈 앞에 놓인 시뮬 장난 속 진지충 

난 아마 첫 단추부터 틀린 외투

잠에서 깨는 세수 필요없는 외출

내 매출은 재수 없는 설렁탕

다 죽고 나서 떠올리는 운수 좋은 날

푹고와 삶아 낸 그 육수를 삼키지 못해 난 삭히길 원했던 

인력거는 롤스로이스

먼 훗날 fredi casso 함께 돌던 

추억하길 바래 성북천

내 pose 꽃보다야 말할것이 없지

난 갈만큼 갔지 이런내가 한심?

덕분에 추진력 내 커다란 허벅지

우리 목표는 돈 우리 목적은 삶 우리 목매는 사랑

너흰 프렌차이즈 사장

사랑 따위 버려 버려 너네 그냥 잘가

게임체인져 어쩌구래 지들 하는 것

걔 오만함은 점지하는 신이 되는 척

먹어치우고는 남을 평가하는 것

DNA 숨겨놓은 이기심

엉덩이 흔들노래들은 니네들이 해

난 머릿속을 깨 다 개인적인 game이고 나일래

찢기는 뭐 너네 평생을 안봐도

상관이없고 나는 star 보다 universe

니네 고민하는 것

나를 이해하지말고 바라보게 되어

여기 1차원 비즈니스 인터넷 뱅킹만 busy

니넨 사업가를 위시 음악가는 뒷짐

그전에 인간 나의 gravity 만들어 행성

내 정신의 중력이 블랙홀

언젠가는 I EAT IT ALL 2.0

Beat : https://www.youtube.com/watch?v=IMig-YXxu-E&ab_channel=PRODMARTYBREAD

https://www.youtube.com/watch?v=fM7JN1u9YD0

2.0 - 얼돼 (Errday Jinju)

Runaway

🔥 Dancin like Diddy brings that boss energy—luxury, power, and unstoppable motion. PhatMatt & Killa Chameleon flex on the beat, moving like moguls with hypnotic flows & infectious bass. Perfect for club playlists, party vibes, and any playlist that screams hustle, success, and untouchable swagger. If you love 3-6 Mafia, Juicy J, Rick Ross, or early 2000s club bangers, this one’s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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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 Like Diddy

Knots

Good Bye (Prod. Chill Twelvee)

Smoking out, pouring up, keep that lean up in my cup
All my car got leather and wood in my hood we call it buck
Everybody wanna ball, holla at broads at the mall
If he up, watch him fall, I can't fuck with y'all

난 상상을 했어 내가 다시 10대로
돌아가면 뭔 짓을 할지
UFO를 사고 다시 녹음을 할지
종빈이형과 만날지
모르겠지만 날 비웃던 정용훈
걔를 존나 이길려고 열심히했지
원어민 선생이 들려준 솔쟈보이
아직도 생각날때마다 돌리곤하지

I can't fuck with y'all

존나 죽어도 다니기 싫던 학원이
어느순간 내게 반항심을 키워놨었지
그래서 만원을 들고 집밖을 나갔고
10일동안 친구집에서 꽤 얹혀살았지
이건 중1때 얘기고 쪽팔린다면
내 10대를 부정해버리는 꼴이 되겠지
그때는 그게 쾌감이 있었고
사춘기의 향은 이제 완전히 날라가버렸지
그때 평생친구라던 새끼들은
연락이 끊겼고 이제 관심없네
불알친구라고 부를 새끼들은
동네에는 야돼와 오이밖에 없네
학교 제끼고 우리집에서 먹던 라면
밴드부새끼가 음악에 넌 재능이 없다며
다른길 가라고해서 난 너 바르기위해
작년에 앨범을 냈어 지금 너는 뭐해?

Smoking out, pouring up, keep that lean up in my cup
All my car got leather and wood in my hood we call it buck
Everybody wanna ball, holla at broads at the mall
If he up, watch him fall, I can't fuck with y'all

터미널

03.Rewind

he got 99 prlms but a bitch ain't one
in my case, 1 prlm is a bitch
애인 one and 애인 two, three
번호도 매기는 친구의 비밀
'1Km'부터 빨리 다운해 임마
u kno I been thru almost hunnid girls
졸업했지 porn
if there is your homework, that's your homme-work
녀석의 충고는 사각지대가 있지
내 와꾼 그녀들을 재빨리 집에 가게하는 급
호신 spray 사게하는 급
이대론 이대로 가도 여잘 못 마주칠 운명이야
내게 사랑은 거의 병이야
이 결과에 불복해도 내 옷이 곧 승복이야
음, 음악한다고 써야. 그거라도 해요 써야하겠어요
가진게 없어요.
평생 비대면 구애현장에 남겠어요.
존나게 애써요, i'll call ya

승자의 길, 또 승자의 기분
그걸 대략 가늠한 값 아래 숨은 자의 집
그 값을 아는데 내가 왜 월 20하는 고시원에 살아
뭘 지를까, 무얼 입어야 날 너의 시선 안에 두게 하지?
허나 내 민낯은 이것보다 훨씬 추악하단 말이지
뭘 너의 시선 안에 두게 하지?
그 뒤에 숨어야하니
내 이력선 너의 두 배여야하지만
난 사랑 말고도 전부 다 실패야
형씨 날 팔아 새우잡이배와 계약해
약이 안 듣는 애는 매야. 나를 존나게 패야 돼
난 하는데 되는 게 하나도 없네
술집사장님들은 우리들을 두려워해라
이런 안주라면은 내일 개업해야돼
야, 이렇게 말하니까 패배자 같네
뭐 누구도 내 면전엔 말 않겠지만

Auf wiedersehen 2 your(demo)

Beat By Kiefer
Lyrics By IKYO
Mixed By IKYO  , WAVEAREA
Masterd By IKYO , WAVEAREA
Artwork By IKYO


Hook

난 쓸모가 있다해도
니들 밥을뺏긴 싫어
그냥 맨날 하던대로
탄탄대로는 다 빼고
그냥 과정안에 남는 것
루틴을 버리고 난 시를 써
 

Verse


엄마가 말한대로 아무짝에 쓸모없는 새낀 내가 아냐
돈에 묻힐놈도 아냐 저기 미친놈도 가령 
몇 푼 만지 겠지만은 
난 상관없다 말해 
대충한적없다해도 입에 풀칠만을 바래 ya
월세벌이 그 타이트함에 
지칠만도한데 맘은 커피 한 캔에 긴장이 
풀리고 잡는 내 자리 요샌 좀 나아진 내 감이 
그려내는건 마치 
영감에 쫓기는 뇌를 회처럼 산채로 
발라내는 것 같은 인상 
열망에 엮이는 타입
일단은 고프니깐 순간에 섞이는 밤
무거운 눈꺼풀에 찬 느낌에 긴장이 빡 
시간은 금이니까는 멋대로 냅두는 사이
영감엔 비슷함만 찰걸
몇 가치 엮이는 감성
결말이 내 쪽엔 없어도 머린 내꺼 
난 찰나를 담아내겠어 가사들은 겟했어
잡념 머리서 다뺏고 결정내린 건 내 앨범


Hook

난 쓸모가 있다해도
니들 밥을뺏긴 싫어
그냥 맨날 하던대로
탄탄대로는 다 빼고
그냥 과정안에 남는 것
루틴을 버리고 난 시를 써

Routine

Mix by. @ralphone
lyrics by. @ralphone
prod by. ruins

V1) @ralphone
내가 팠던 개미 굴 안에
내 생각들에 자리 교환
덕에 이뤄지는 듯해 과대 망상
겉은론 웃는데 내가 나같지가 않아
요즘 말론 지능형 왕따가 되고있는 상황

새로운것좀 해 라는 친구들아
너넨 공부 몇등해서 무슨대학 들어갔니 차마
말하고 싶은데 분위기에 나는 참아
말하고 싶은데 분위기에 나는 참아

배려와 양본 호구로 가는 일등공신이며
내가 봐온 사회는 검은색에 향연
개 구라 발린 소린 인정받아 사회서도
이바닥과 다를게 없군 정신빠진 Concious 

I will be a # 어쩌고는 또 꿈에 그치겠내
너흰 완벽주의자니까
그래 옛다나도 예술가인 척좀 해야겠군
너흰 절대 예술 이해 못해 얘들아
What t F

H) x2 @ralphone
세상사는게 쉽지가 않네
나혼자서 탈피하고 벗어나려해
이제는 변할께 새로운 모습에
너희와 다시 섞여주지 꾀나 검은 모습으로

V2) @ralphone
검은색 도 시엔
미세먼지가 넘 독해
해독은 쉽지만 도태
되버린 후에야 뭣해

다를거 없는거지
대인관계와 이 공기는
결국엔 마셔야 편한거니까
내 존심은 바닥에 이불을

깐후에 자리를 잡네
하늘에 상탠 너무나 밝네
너희에 자리를 탐내
원래는 내 존심은 하늘에 닿게
살았지 평생

너희에 충고는 나에게 독이되어
친구란 의미에 혼란스러워진
나에게 남은건 무엇이며 i don't Know..

H) x2 @ralphone
세상사는게 쉽지가 않네
나혼자서 탈피하고 벗어나려해
이제는 변할께 새로운 모습에
너희와 다시 섞여주지 꾀나 검은 모습으로

탈피: [脫皮]

all about money
담배 한 갑에 진저리해요 나의 돈이
몸져가 누운 통장이 제법 넓지
우리 얼마 벌지?
그 질문이 많이 고달퍼
한 병의 소주에 갚아 내 박봉
왜 매일 으레 똥 싸며 잠겨
깊은 생각에 역시나 그런 기계인 게로 구나 하고

나 방구석 pirate
밖에는 virus 창궐해
잘 익어가는 방바닥에 발바닥 붙여
내 합당한 이유를 벗 삼아
나도 자가격리 중
몇 안 남은 양심까지 다 함께 자기 관리 중
짬짬히 넣은 내 트랙들이
기둥 삼은 목표가 변이 되어 휴지 되었네

but i think i'm a survivor
이 잠깐으로 이겨
내일 아침의 hangover
그간 대필해준 친구는 엊그제 이제 멀리 보냈고
나 쉽게 갈 테니 더 쉽게 돈 벌어

나 '더 많이'라고는 안 했는데
봐, 여기 벌써 모기 붙어
나의 10년간이 향했던 과녁이
내 발 밑에 네댓 뼘 거리에 있어서
괜히 써서 내 시간 아깝게
gok bay 쳤어 후련히 forgot

사실 데이터는 복사했긴 했는데..

Auf wiedersehen 2 your(demo)

xee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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