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ps

Your Heart is The Warmest One

59.59

Day Steal the memories, can’t you see it?
Woke up with fever, I can’t feel my feet
Trip over a broken delusion, there’s no excuse
Mayflies on burning floor

Grab this light and Off the grid

Sing ‘Ohio’, dance from 1 to 6
Left to the right, you still mess it up
Low, 808
She can't break the door at all
And it’s clear, nobody wants to get off from this moment
There will never be March if we stay here

We better stay, but still get around, get around
We better say- Together loud, Together loud
Throw out damn Christmas cake
Run away from holiday

Grab this light and Off the grid

Sing ‘O-hi-o’, dance from 1 to 6
Left to the right,  you still mess it up
Low, 808
She can't break the door at all
And it’s clear, nobody wants to get off from this moment
There will never be March if we stay here

No March if We Stay

어지럽게 숨을 막으면
텅 빈 맘은 아프게 떠오르고
아물지도 않던 순간은 
그제서야 헤프게 지워져 가

머리 위로는 한줌
오늘이 무너져가고
흐릿한 손끝 너머
너의 체온을 느껴

I’m falling to you 
시간이 내일을 잃어가도
But you, but you
곁에 머무를게
But you, but you 
I don’t need anything but you 
기억이 초점을 잃어가도
But you, but you 
곁에 머무를게
But you, but you
Don’t need anything but you

언젠가 넌 낯선 얼굴로 
나의 품에 깊숙이 파고들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한 난
하염없게 멀리 너를 놓쳐
 
머리 위로는 한줌
오늘이 무너져가고
흐릿한 손끝 너머
너의 체온을 느껴

I’m falling to you
시간이 내일을 잃어가도
But you, but you 
곁에 머무를게
But you, but you 
I don’t need anything but you 
기억이 초점을 잃어가도
But you, but you 
곁에 머무를게
But you, but you
Don’t need anything but you

벅차도록 넘치는 맘을 네게 줄게
너도 그래줄 수 있다면
I’ll be there for you
Cause I don’t need anything but you

But You!

Piano by Potato




































Piano by Joonseo

In time

Green Mandarin

Another 13 Days

얼룩진 계절 틈으로
너는 날 어루만지고
말뿐인 말들 사이로 
나는 널 어지럽히고 있어

우리는 어떤 꿈에 기억될까 
아무도 몰래 영영 사라질까 
잊혀지지 못하도록 
지나친 달은 점점 흐려질까
기다림 뒤로 꼭꼭 숨어볼까
지워지지 못하도록
새겨진 이름으로

하얗게 물든 새벽은
잠든 날 어루만지고
말뿐인 말들 사이로
나는 널 어지럽히고 있어

우리는 어떤 꿈에 기억될까 
아무도 몰래 영영 사라질까 
잊혀지지 못하도록 
지나친 달은 점점 흐려질까
기다림 뒤로 꼭꼭 숨어볼까
지워지지 못하도록
새겨진 이름으로

흔들리는 눈동자
머뭇대던 여름밤 
애틋하게 빛나던
흔들리는 눈동자
머뭇대던 여름밤 
기나긴 꿈도 언젠가처럼
다 저물까

Demo 1

온종일 눈이 내려와 
세상을 품에 감추듯 
슬픔을 걸친 우리는 
참 많이 달라졌구나

너의 세상을 내게 보여줘

두 손을 맞대면
난 그저 하염없이 웃게 돼
손에 비친 운명처럼
우연이 닿으면 
모든 건 하염없이 무너져 
서로만을 바라볼 거야

기나긴 기다림 끝에
언젠가 만날 거라고
그렇게 믿었다 말하면
말 없이 웃어보일까

너의 세상을 내게 보여줘 

두 손을 맞대면
난 그저 하염없이 웃게 돼
손에 비친 운명처럼
우연이 닿으면 
모든 건 하염없이 무너져 
서로만을 바라볼 거야

But You

S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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