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왔던 많은 일들이구름처럼 사라져가고 그림같았던 어제의 우린오늘이 돼 바래졌지만
홀로 남겨진기억의 조각은여전히 그 자리에 있고날 바라보며 말하지
날 잃어버리지마 또날 두고 가지는 마 그저 우리 그림같던 그때 그 시절로날 데려가줘
멈춰버렸던기억의 걸음은어느덧 내 옆에 와 있고날 바라보며 말하지
날 잃어버리지마 또날 두고 가지는 마그저 우리 그림같던 그…
좋아서 눈물나여
10/10 song my friend, love it so much!
딱 지금 이 계절에 교실에서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다
음..달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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