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Tango (Cover) by 민뉴
Duration: 23 s
Description: 냅다 밤 샜더니 목 잠겨서 약간 걸걸

Thunder

냅다 밤 샜더니 목 잠겨서 약간 걸걸

Tango (Cover)

오전에 녹음해서 상태는 좋지 않은

Killing Me (Cover)

내가 아무 일 없는 듯이 웃게 되면

11:11

Gravity

흐린 날엔 사람들은 헤어지지 말기로 하자. 
손을 내밀고 그 손을 잡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가까이 가까이 
좀 더 가까이 끌어당겨 주기로 하자.

나는 그 여자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사랑한다’라는 그 국어의 어색함이 
그렇게 말하고 싶은 나의 충동을 쫓아버렸다.

담배, 위스키, 그리고 한솔이 너가 유일한 내 안식처야

Can‘t take my eyes off you (cover by 지음JIEUM)

多分、私じゃなくていいね
余裕のない二人だったし
気付けば喧嘩ばっかりしてさ
ごめんね
아마 내가 아니어도 되겠지
여유가 없는 우리였으니
언제부턴가 싸우기만 했지
미안해

ずっと話そうと思ってた
きっと私たち合わないね
계속 말하려고 했어
분명 우린 안 맞는 것 같다고

二人きりしかいない部屋でさ
貴方ばかり話していたよね
둘밖에 없는 방에서
너만 말하곤 했었지

もしいつか何処かで会えたら
今日の事を笑ってくれるかな
만약 언젠가 어디선가 만난다면
오늘 일을 웃으며 기억해 줄까

理由もちゃんと話せないけれど
貴方が眠った後に泣くのは嫌
이유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지만
네가 잠든 뒤에 우는 건 싫어

声も顔も不器用なとこも
全部全部　嫌いじゃないの
목소리도, 얼굴도, 표현이 서툰 것도
전부 싫지가 않아

ドライフラワーみたい
君との日々も
きっときっときっときっと
色褪せる
드라이 플라워 같아
너와의 날들도 분명 색이 바래겠지

月灯りに魔物が揺れる
きっと私もどうかしてる
暗闇に色彩が浮かぶ
달빛에 괜스레 마음이 흔들려
분명 나도 제정신이 아닌 거야
어둠 속에 색채가 아른거려

赤黄藍色が胸の奥
ずっと貴方の名前を呼ぶ
好きという気持ちまた香る
빨강, 노랑, 파란색이 가슴속에서
계속 너의 이름을 불러
좋아하는 마음이 다시 피어올라

声も顔も不器用なとこも
全部全部　大嫌いだよ
목소리도, 얼굴도, 표현이 서툰 것도
전부 정말 싫어

まだ枯れない花を
君に添えてさ
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
抱えてよ
아직 시들지 않은 꽃을 너에게 줄 테니까
계속 안고 있어 줘

Tango (Cover)

민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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