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것도 없어 나 무서운 건.
죽거나, 싸우던가
1년간 내 탈피와
잃어버린 집
자칫 쓴 가사는 가족 맘에 상처 입힐수도
내 기둥이여, 무너져도.
아들은 완공됐어
don't worry 아빠 엄마
나 싱겁겐 안끝나
저 죽어있는 눈들과
메말라버려 금이 간 심장들과의 싸움?
퍽이나, 지겠어 피에서 열기나는 내가?
you should know that what i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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