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Korean song
환한 햇살 밑의 행복했던 그날까지도내 자신이 싫다는 건 멈출 수 없어어두웠고 아무도 없던 그날에마저의자 위에 올라갔다 내려와버린
그날의 나를 기억해또 한번 울며 추억해아직도 우린 나약해눈물이 날 것 같은 음악에
또 한번 묻혀 살아가널 조금 조금씩 알아가서로의 곁에서 날아가한걸음만 떼면 있는 날 꽉 안아줘
기억 속을 헤매 지금 이순…
@mayangel: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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