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루에 비가 오면잠겨있는 너를 꺼내줄게근데 내가 잠길 때면내 가시에 네가 베여괜히 괜찮았던 네 기분을 내가 망칠까 무서워
내 하루에 비가와도잠겨있는 날 안 꺼내도 돼그냥 모른척 지나가 원래 이상하잖아 난양심없이 네 손을 잡으려하면 놔
Yeah I’m waiting for the God’s hand 넌 지나쳐도 돼그저 빠르게 건져 올려지길 매일 기도해어젠 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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