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composed/lyrics by me
해가저무는 저 언덕 너머로제법 차갑게 지고있는 노을에지금껏 외면했던 나의 외로움이 다가오네
내 오른편엔 아무도없지만왼편에서 나를 바라보는 그림자더 희미해져 사라지기 전에그와 함께 잠시 걷는다
흘러나오는 눈물을 삼키고
너와함께 너와함께
사랑해요♡
코맹맹이 소리가 조금 나네요 ~
역시 허밍이 빠지면 안되죠
느낌은 다크하지만~ 소연님 느낌이 물씬나서 너무 좋네요~~ ^^ 자주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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