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를 궁금해 하지않고안쓰럽게만 바라봐내마음처럼 타들어가는 담배 한개비만나의 친구가 되어주네
의미없이 술에 취해 보내는시간만 늘어나네
하루를 보내는게 나에게는 마치매일 주어지는 숙제같아나답게 살고싶은데 그게잘 안돼서 사실매일 죽고싶어
유타가 위로의 존재이길
버리고 싶었을 때를 생각나게 하네요.
하루하루가 모두 찬란할 순 없지만, 이조차도 의미있는 하루가 될 것이예요.
친구가 되지 못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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