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뭔가
슬픈 일이 있었나봐
니 곁에 그 사람과 많이 다퉜다며
내게 위로해 달라는 너
너 아니면 나 중 한 명은 바보
떠나지도 다가가지도 못하고
그를 바라보는 널 바라보며
내 자신을 달래 눈물이 고여
Cause yo so beautiful to me
결국에 우린 친구로
아이야야니가 그저 꿈이라면
예쁘고 슬픈 꿈이라 할 텐데
Why 야이야그 달콤한 목소리로
넌…
it’s AKMU’s Suhyun’s voice, not yours.
why is that your voice sounded like AKMU's Su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