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잠깐 눈 깜빡할 사이에 3년이란 시간 흘렀지
함께한 우리들의 모든 시간이 어떤 어둠도 밝혀줄거야
흘러간 세월에 미련이 남아도 기대해 함께 그려낼 미래
새로운 한 해 시작이 된다면 모든 순간이 노래 될 거야
(준수)올 한 해 다 지나갔네 시계는 만들지 시간을 저 친군 잡네 아직 폼For(Pom) main not a 쌀국수 고생 많았지 이번 한 해 내년도…
Bravo
눈물나는 9진리의 스토리,,
ㅠㅠ
이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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