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를 그런 눈길로바라봐 주어서그 따듯한 손으로내 손 잡아 주어서지쳐 있는 내 마음들을포근히 안아 주어서울 곳이 없던 나를울게 해 주어서
고마워요고마워요매일 해도 모자란 말계속 해도 부족한 말고마워요고마워요
남들보다 뒤쳐진 날기다려 주어서바보 같은 내 말투를귀담아 들어 주어서늘 마음 한 켠에나를 담아 주어서세상이 내게 등을 돌려도그대만은 날 등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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