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 Play List 1

Vocal,Guitar,Bass: 오지호(OHJEEHO)
Mix: 오지호(OHJEEHO)
Midi Drums&Strings&Organ : 오지호(OHJEEHO)

유튜브채널(Youtube channel): 콩코드(Concorde)

https://youtube.com/channel/UC830obqjfSdkztYsYA1OJ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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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속여객기] 밑바탕에는 [싸이키델릭 록]
의 영향이 짙게 배어있다.
70,80년대 록음악의 감각적인 부분을 기반으로 한 레트로적 성향이 눈에 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어주며 옛스러운 공간감을 재현 하는듯한 보컬사운드.
굉음과 클린톤을 오가며 일렉트릭기타의 와우와우를 묘하게 가미시킨 연주는 마치 환각과 현실을 오가는 듯한 긴장감을 준다.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리프와 특정 노랫말의 반복은 싸이키델릭의 미를 극대화 시켜준다.

[무지개꽃 피어있네]는 눈에 보이던 무지개를 보며  표현하는줄 알았던 내용과는 달리 무지개그림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던 어느 한 때를 회상하고 있던 그립지만 다시 돌아갈수 없는 고유한 그날의 기억들에 대한 상실감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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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 무지개꽃 피어있네(Title)

새파란 하늘에 무지개꽃 피어있네
먼산 위에도 무지개꽃 피어있네

비에젖은 하늘에 징검다리 되어서 
무지개꽃 피어있네 
나 홀로 바라만 보오네

새파란 하늘에 무지개꽃 피어있네
강물 위에도 무지개꽃 피어있네

숨 죽이던 하늘에 반달웃음 치며 
무지개꽃 피어있네 
나 홀로 바라만 보오네

빨간 빛 물감은 밖으로 칠하고
보랏빛 물감은 안으로 칠 했지

우리 함께 그리던 그날이 떠올라
무지개꽃 피던 그 곳만 바라본다네

Track1 무지개꽃 피어있네(Title) Rainbow flowers are blooming

Vocal,Guitar,Bass: 오지호(OHJEEHO)
Mix: 오지호(OHJEEHO)
Midi Drums&Strings&Organ : 오지호(OHJEEHO)

유튜브채널(Youtube channel): 콩코드(Concorde)

https://youtube.com/channel/UC830obqjfSdkztYsYA1OJqQ

[초음속여객기] 밑바탕에는 [싸이키델릭 록]
의 영향이 짙게 배어있다.
70,80년대 록음악의 감각적인 부분을 기반으로 한 레트로적 성향이 눈에 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어주며 옛스러운 공간감을 재현 하는듯한 보컬사운드.
굉음과 클린톤을 오가며 일렉트릭기타의 와우와우를 묘하게 가미시킨 연주는 마치 환각과 현실을 오가는 듯한 긴장감을 준다.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리프와 특정 노랫말의 반복은 싸이키델릭의 미를 극대화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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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카랑카랑하면서도 콩코드 기타만의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기타톤과 블루스적인 라인 그리고 록음악의 공격성과 에너지를 동시에 품고있다.
마지막 피날레는 곡의 정점을 찌르는듯한 드럼솔로의 마무리로 희망의 봄날 끝을 알린다.

[봄날]


벚꽃나무 아래서 그대를 불러보네요
저기 저 하늘 위에는 새들이 날아가네요

아 이렇게 좋은날 따듯한 햇볕을 맞으니
온세상 즐거운 내마음 가득 차이는구나

그대와 함께였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그대와 함께였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벚꽃나무 아래서 그대를 불러보네요
저기 저 하늘 위에는 꽃잎이 날아가네요

아 이렇게 좋은날 따듯한 햇볕을 맞으니
온세상 즐거운 내마음 가득 차이는구나

그대와 함께였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그대와 함께였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Track5 봄날(콩코드)spring day

클래지콰이

Altar Born

Singing a classic by the legendary Gladys Knight & The Pips.  All lead, harmony and background vocals by Myra Tanksley.

I Feel A Song

Kim Jung Mi ‎– Haenim (Excerpt)

The postwar Korean peninsula was a melting pot where different cultures from the East and the West intertwined. The music business grew significantly as clubs were founded around the U.S. military bases. Many musicians who played for the clubs had interpreted and localized rock, jazz, soul and boogaloo in various styles. However, such unique music was suppressed and vanished for the political interests of the military regime in the mid ‘70s. Today, the musical genres that once thrived during those periods remain discontinued and forgotten. 

DJ Soulscape, a critically acclaimed musician and an avid vinyl collector, has spearheaded the project to uncover the lost archives of Korea’s musical past. The Sound of Seoul and More Sound of Seoul compilations were conceived to revisit the Korean music of the ‘60s and ‘70s.   


나미 - 가까이하고 싶은 그대(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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