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스(feat. SENG)

베일리스(feat. SENG)

양치기

어둠을 타고 울리는 음악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릴 수록
우리는 더욱 취해갔지

목소리가 작은 우리는
서로의 입술에 가까이
귀를 기울이며 어떤 말을
속삭이고 있었나

작은 말들과 몸짓만으로도
닫힌 마음이 어느새 열린 듯해

차가운 위스키도
네 베일리스처럼
달콤하게만 느껴져
어지러운 밤은 깊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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