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words by 양창근& 장민우sung by 양창근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엔 사랑을 나누고픈 마음 모두가 다 갖고 있지만어떤 이유에선지 이 계절이 나는 쓸쓸할 거 같아요찬바람이 부네요 바람결이 내 가슴을 차게 쓸어내려요그대는 잘 있나요 정말이지 나는 행복하길 바래요
이 야심한 밤 나는 또 어느 꿈속으로 들어가야 할지마치 길 잃은 듯 서서 혼잣말…
노래 좋네요 굉장히 잘부르시고.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