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어떤 곳이든 내 무대 있음 돼 몸만
넌 발키리처럼 종말 내 Fight Money 억단위
더 원해 강한 놈 바로 나와 줘
때려 눕힐 생각이 지배 했어 여기 뇌까지 너 잘 왔어

Ay Kitty 60초안에 K.O
세번의 대련 끝나고서 걘 꿨다데 백일몽
Woah 세계에서 노리내 이 목
제 발로 드갔어 강해지려 강자들의 게임 속

가지각색의 라이벌 많아도 자신감 차있어
내 목표 여기 와있어  죽여 이 팔 다리로 
정신은 Wild Mess 잠깐 될게 Killer
여지껏 패면서 울린지도 몰랐지 타이머


몇 번 해도 니 역할은 걍 샌드백
나 때매 졌단 핑계대고선 하냐 생색
U Bitches 이건 복수전 내 적은 세계
대책은 주먹 걔넨 불러 나를 재해 ay



Prod by. em.asaint

Wild Korean

Verse 1

언더씬, 여전히 차갑네 마치 내 사클 첫 곡 반응
나약해도 적자생존 랩으로 목숨 사수
여긴 정글 맞고 주먹 꽉 쥐어 뒀어 나는
처절한 삶엔 살고싶단게 평소 마음

일에 치여 살 듯 바쁘게 하는 이 바닥
뱉을 때 마다 느껴 활력 아직 난 살아있어
반대로 멈춤은 곧 이르게 할 걸 사망
나태함은 살상 삭제하지 실패 할 가망

항상 겨울철, 난 피하려고 해 동사
태우는 작업물 올라오네 따듯함
눈 붙이진 마 걔넨 아니야 자는거
죽은 뒤 대는 핑계 뻔하지 환경이 열약

그럼 난 시간 많냐? 내 신분이 군인
넌 널 노력가로 포장, 현실을 부인
우린 이겨내야해 자기 자신을
해야지 생존 날개 펼쳐 받아야지 값 100조

Hook

하지만 여전히 차가운 공기
(등반자에게 정상은 관심없어)
메아리쳐 소리없는 아우성이
(나의 동료들 중 생존자는 몇 명?)

여긴 히말라야, (히말라야)
눈 녹으면 피바다야 (피바다야)
여긴 히말라야, (히말라야)
내 발로 밟은 시체 몇 구면 도착할까 (XX)

Verse 2

누군가에겐 이건 플랜 B 혹은 목숨을 걸고 하는 베팅
아님 게임같이 하는 Habbit, 또는 재능이라 직업 매칭
물로보고 덤빈 새끼, 평생 지망생인 샌님
니 동기가 뭐던 평등하지 여긴 못 하면 넌 못 봐 내일

그러니 구해라 스승 좀 확실한 놈으로 X도
공 안 들인 앨범 커리어라 들이민 놈 좀 거르고
혼자 할 거면 확실히 해 취미 or 직업
널 치켜 줄 애들 없음 포기하잖아
그러니 넌 하지말라고 빈정

Yea 이건 Tekken 캐릭택해 연습했네
실력 없음 패배/ 여긴 그런 세계
솔직히 진놈에겐 관심 없어 너나 나나 Same Thang
1등만 기억하지 ya get that?

더 몰입해 얼어죽는 건 한 순간
끊이지 않도록 해줘 이 반주가
고립된 삶 마치 샘 슐렉 날 가둔다
정상으로 가야겠어 좆같은 히말라야

Outro

눈보라를 뚫고 가고 있어 정상 감각 없지만 다리에
여전히 여긴 춥고 배려 없는 곳이야 생각보다 잔인해
동기가 날 지탱했는데 다 잃어버렸어 이젠
그냥 나아가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시체

HIMALAYA (feat. HYUN)

성공한 덕후 일론 머스크

hook

오늘도 반복되네 another day
내면은 녹았어 겉은 폐인
군인의 딴 이름 노동력, 죄인
조뺑이 쳐, 그냥 좆뺑이 쳐 

오늘도 반복되네 another day
내면은 녹았어 겉은 폐인
군인의 딴 이름 노동력, 죄인
조뺑이 쳐, 그냥 좆뺑이 쳐 

verse 

유일한 사치 PX, 후임한테 쏘고 난 뒤엔
내 집에 얼마가 있더라 돈 갑자기 후회가,
몰려오고, 켜보는 토스 내 통은 작아지네
보테가 베네타 엄마 품에 안겨드리고 싶은 내 맘.

제발/ 딱 한 번이라도 오르길 빌어 주식
숨이 턱, 막히게 끔 맞을래 빨간색 어퍼컷
시발 난 어려서
패기 객기 대신 맷집으로 벌여 전면전

난 정성껏 내 라임 닦지 마치 총기수입 UH
나 만큼도 못 하면서 돈번데 랩으로 HUH?
야이 성장기때 양심 털 난 새끼들이 어?
HYUN 정규 나올땐 니네 종지부지 HUH?

아 미안 원래 거칠지 내 입 근데 어쩌라고
이렇게 된 이유가 아마 좆뺑이쳐서
곧 전역이라캐도 일 때매 또 좆뺑이
그냥 조뺑이, 걍 좆뺑이 쳐

Beat by. MANUEL

Jotbbangyee

I DON'T WANT to beg YOU! (demo)

verse 1

목 한번 부러지게 흔들어보자
이 음악처럼 내 생엔 없어 콤마
그저 나아갈 뿐이지 곧장
불공평한 유전자 부모차이.

래퍼가 워라벨? 나와 헛웃음
나와 내 친구들은 뭐든지 더 Hustle
노력의 크기 확인해 눈 밑 먹구름
짙은만큼 받는 질투, 승자의 전유물

많은 얼굴들, 화장은 그만, 난 원해 진짜를
처음부터 숨는 겁쟁이들, 저기 있어 비상구
huh 쓸데없이 안 하지 기싸움
아까워 내 시간, 날 막음 넌 보지 핏자국

필요해 돈, 그리고 행복
Damn Bro, 쌓지 내공 최고 될 걸 예고
개쩌는 걸 제조
매일 밤, 내 작업실엔 켜져 네온
느껴라 템포, 이 음악의 체온


BONNO

다운 포스를 높여 갱신한 플라잉 랩
다음 선수 손엔 절대로 안 깨질걸
막스, 슈마허정돈 데리고와 엔진블로우
리타이어 아님 1등 터뜨려라 샴페인
*
갈수록 들리는 엔진 소리는 
박수 소리에 다 묻혔네
잡고있는 핸들에 무게는 
가속도로 더 무겁네
과거에 영광은 필요도 없어 
그 때 시절 착불로 해
눈물 한 번 흘린 것으로 만족 
더 실수 없게 잘 둘러메

vroom, I burn the tires, carving fire across the track.
꿈, 안 믿어 보이지 않아 암흑이었지만 이어
꾸준하게 멈추지 않고 나 달려
결승선 속에 혼자인 기분 아무도 못 느낄걸

두 번째 등장
now tell me who can keep the crown
fuckin who's hot?, who's hot?
redline, no break, feel my power
look out, 순간 순간 모든걸 판단해
super dopamine 다 집중력으로 환산해

be a 꼬리를 먹은 뱀 so I need a klaxon
그제서야 위기감 느껴 꼴등들도 max on
자비심은 필요가 없어 다시 한 번 제쳐
이 상황을 이해 못해? 거기서 넌 back off

빙신이 지힘도 모르고 시비니 killin it
ㅋ mini, easy의 인식인 freakin image 
I feelin sick no 시시비비 big Villain 힘이지 
You feelin sick 허상에 진심인 멍청한 GPT

Formula(beat.kov DEMO.1)

ㅠㅠ
두고간 목걸이는 챙겨가,
니가 말했던 거 다 구라인거 아니까
이제 개뻔한 말들로 날 속이지마
뻔하게 속아 넘어가는 것도 한두번
그냥 봐준거야 내 감정에 상처만 되니까,
그래 걍 만들어 니 망상 속에 날 두고
이젠 나더러 대체 어쩌라고 그 입 다물어
대충 지어낸 이야기 몇 개가 가버린 이유냐
참나, 웃기지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게
내 솔직함이 니 무기라니, 사탕발린 말로 몇이나 속였냐
그래 참 뻔해 사람살이 웃겨 사는 꼴이,
그 망할 숫자 몇 개에 가치가 변해
사람들 모이는 숫자 몇 k에
니가 그런 사람 중에 하나란 걸 미리 알았다면 난

겉만 번지르르, 빌려온 말들도 와르르르
무너질 걸 넌 부르르르  떠는 꼴이 애처롭게


그래 참 뻔해 사람 안 변해, 계절만 변해
믿음 한번에 널 믿은 내가 병신된거니까

그래 참 뻔해 사람 안 변해, 계절은 변해
믿음 한번에 널 믿은 내가 병신된거니까

그래 참 뻔해 사람 안 변해, 계절만 변해
믿음 한번에 널 믿은 내가 병신된거니까

그래 참 뻔해 사람 안 변해, 계절은 변해
믿음 한번에 널 믿은 내가 병신된거니까



doormat

uh uh uh uh

verse 1

난 피워대지 멘솔
이미 나는 23살 됐오
병신들은 당하겠지 계속
난 뱉어 그냥 이런 랩 YO

치킨 fROM 교촌 오늘 먹은 밥
내지 속도
고속도로
지 일본 갔다온 우사인 볼토

니가 랩 하면 썩어 내 귀가 HUH
초 비상여 찾아야 돼 피난처
쇼미 시작하니 급식충 신났어

다들 욕 하는거 따라서 파도 타네
그럼 나도 합세
마치 카미카제 앞 뒤 안 본다네
반항은 무의미 너는 내 사료가 돼

넌 씻으란 말에 발작하고 자주가 서코
내 말 무시하지? 넌 뒤질때 까지 되지 못 할거야 커폴
뭔 놈의 성공 넌 어울려 패배가 말 해 어디가 여보
널 배그로 치면 3뚝 에땁든 좆뉴비지 걸뽀

생존신고 ㅋ

beat: https://www.youtube.com/watch?v=C61erTEFVak&list=RDC61erTEFVak&start_radio=1

난 네가 싫어 
네 히죽거리는 면상 볼 때마다 바닥에 처박아주고 싶어
네 엄마가 너 몰래 사망보험을 달아뒀길 빌어
널 차도에 밀어 죽은 너를 보며 낄낄대길 빌어

주제에 비해 자아가 너무도 비대한 이 개새끼들
아무리 꾸며 입고 가사를 적어봤자 너의 가친 폐기물
너 그리고 너 옆에 병신들 죄다 의리를 따지지만
너 가진 거 사라지면 함께 사라질 개병신새끼들

할 말은 존나 많은데 정작 하고픈 말이 뭔지도 모르네
그러니 가사장을 봐도 모르지 대체 무슨 개소리들을 적은지
넌 그걸 현학적이라 부르지만 그냥 개좆도 멍청한 거지
근데 네가 가르치긴 시발 누굴 가르쳐 가사를 적는 방법  

제발 자아 좀 죽여 자아 좀
네 앞에서 웃으며 다 좋다고
들어주는 내가 이건 아 좀..
싸하다 싶으면 닫아 아갈통

네 얘기 하는 거냐 묻지 마 네 얘기다 싶음 네 얘기 하는 거 맞아
웃으면서라도 묻지 마 아가리 똥내 진동하니까
인생은 한 번이 어쩌고 안 하고 후회가 저쩌고 병신아 그건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얘기고 아니야 네 낄 자리가

안 그래도 내 발판 깔아줄 병신들
더 아래 가주려고 지랄 생쇼 쓰고 있네 안간힘을
근데 네가 더 내려간다고 바뀌는 게 아냐 나의 위치는
그냥 가만히 있어줘 힘 빼지 말고 내가 왜 막아야 해 귀를

네 인생 몇 배를 사신 애미 조언도 한 귀로 넘기는 네가
뭔 피드백을 바래 걍 "나 이런 앤데 얘기 좀 들어줘" 하시면 돼
나도 너랑 비슷해서 네가 열심히 씨부리는 같잖은 인생얘기
대충 들어주는 척하며 머릿속에선 '아 씨발 입 냄새'

넌 젊은 것도 패기 있는 것도 아냐 
걍 멍청한게 쓸데없이 용기있는 거란 말야
시키는 것도 똑바로 못해서 남들 다하는 공부마저 때려치운 너가 뭔
음악 타령.. 그래 가서 그 잘난 음악 마저 하렴

처 놀고 싶은 병신들이 음악 핑곌 자꾸 대
아직 음악이 재밌니 아이고 씨발 존나 다행
이다 씨발 한 2~3년 가다 접겠네 그 사이 동안에
술 처먹고 게임하는 시간은 엄만 모르시지?

엄만 모르셔 네가 그렇게 이기적인지
내 인생 내가 산다는 놈 지 방문을 힘껏 닫아
그래 실컷 닫아 네 집과 방 그리고 컴퓨터까지 
다 네 거잖아 태어나줬는데 이 정도는 받아야지

outro

아티스트

야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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