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15년째 음악으로 먹고 사는중굶어 뒤질때 까지 쓰고 뱉을 마음뿐모든것을 표현해 염병씹창 걸린저 씨발년들의 가쁜숨
피 볼 생각 없어 내 조현에강박을 섞어서 개조졌네이 집착으로 1등을 한거지너 이 씨발새낀 벌써 나한테 잡혔지
썩은 난자에 착상한 바람에출산 당해버린 병신새끼 안타깝네감춘 혓바닥 티안나게 씹창놈들영혼을 서서히 갉아대
밤새 이갈듯이 천천히 씹어네가 싸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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