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46분에 산 아이스 아메리카노 때문에새벽 끝까지 잠을 못 자요푸르스름한 하늘에 해는 매일 뜨는데왜 내 맘은 자꾸 져요
매일 한없이 밉고 싫다가도 문득 불안해마주칠 것 같은 예감에 우리 집 앞 담장의모퉁이에서모퉁이에서모퉁이에모퉁이에서
모퉁이에서모퉁이에서모퉁이에모퉁이에서
드는 생각도 고민도 없으면 정말 좋겠다쓸데없는 목소리만 속에 가득 이러다 죽겠다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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