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ㅓㅂㅡㅅㅗㅇ///

ㄹㅓㅂㅡㅅㅗㅇ///

연푸름

점점 가까워지나바 우리의 관계
오래 봤지만은 걍 거기 까진줄 알았다 해
이번 방학에 네게 한발짝 다가갈게
조금만 기달려
바로 고백을 박아버려

이번엔 장난이 아니야 주변에 애들좀 치워바
시끄러운대 말고 1대1로 대화신청을 걸래
너랑 나 약간은 반대의 스탈이지만은 뭐 어쩌라구
내가 하고싶은 말은 너가 걍 좋다는 거라니까
뭔가 관심 생겼니 갑자기 다르게 보이는 듯해
스무살 이후에
내 진심을 꺼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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