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지샌 밤중에너가 없던 날은 없었고고요함의 끝에 난 서 있어
두려움은 날 흔들어휘청 거리며 마음을 버렸어더 외로워지려 하는 나를 안아줘
나 그대에게사랑을 말했고그대는 안녕을 말했지분명 나의 탓 일 텐데조금은 그대를 미워했음을
그때의 우린사랑을 몰랐던 거라고 생각해 줘사랑이 아니어도 괜찮아내 마지막을 바라봐 줄래이제는 나도 안녕
좋아 너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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