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Yeriel이 밤은 길어져 내 말은 짧아졌어내가 힘들때 넌 어디갔어가난에 내 시간 빨라졌어주변에 뱀 새끼만 보였어
언젠간 우상들 처럼 올라새벽이 짧아 난 spittin all night내 삶은 매일이 전쟁 월남벗어나 시발아 fuckin whole life
미친 개 처럼 성공을 쫓아아직 난 행복은 몰라지금껏 힘들었지 존나 병신 암것도 몰라
이 새끼들 개소리…
쌈@뽕하네
아따 노래 쌈뽕뒤지네요~~ 아들이랑 같이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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