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에게 (LIVE)

Hashtag (Feat. The Quiett)- 우원재
(Cover by 구승)

Hashtag

Better love baby let me be your lover 
And i know that you wanna be my lover
우리 매듭이 풀리지가 않아  ooh love

내 마음은 누구보다 더 큰데
넌 마음의 두 눈으로만 본대

You said,
show me like a lover
or kill me 날 깨워줘
 
내게서 달아날 수밖에 없어  
sweeter than myself 
sweeter than myself

마주보고 싶은 순간이
마주하기 싫던 눈물이  
잊었나 싶다가도 네 안의 눈빛이 떠올라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멀어지는 게 네 진심이 아닌 걸 알아 
밀어내도 난 

또다른 느낌, 우리 둘만의 
나만의 너로 가득 채울래
널 새겨두고 내 몸엔 네 온기만 흘러

I can realize, that you can be my lover
You can't deny, that you cannot resist it

넌 나를 닮아서
만나게 돼 있어
내 옆에서 gettin over me

Lover

네가 없는 밤(w. FIHAN)(cover)

METEOR

BIG LOVE (w. Hobakjeon)

푸른 색의 꽃을 닮은
너를 보며 온전히 얼어버렸던 나는
너의 온도에 따스해져 가
가장 따뜻한 줄만 알았던
새빨간 색의 장미가 아닌
파란색 수국을 가져다준 너를 보며 난 알았어
 
가장 따뜻한 색은
블루라는 걸
푸른 색의 꽃을 닮은
너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는
불씨처럼 꺼지지 않았고 
계속 타오를 줄 알았었어
점점 작아져 가는 불씨에 
이제 우리의 푸른 색의 꽃은 이미 
시들고서야 차가워졌지
 
따뜻할 줄만 알았던 
우리의 블루는 
차가워진 파란 색일 뿐이었어

가장 차가운 색은
블루라는 걸
푸른 색의 꽃을 닮은 
너처럼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h_ow_ing/
inst - https://www.youtube.com/watch?v=8_wX3PQjlbY
Mixed by Skylarki - https://www.instagram.com/letitgo_hj/

가장 따뜻하고 차가운 색, 블루

말티즈 같은 게 싫었다면 셰퍼드가 되어줄게



너의 깊은 눈빛
너를 보낼 준빌
언젠가 부터 느껴져 왔었던 위태로운 우리
내 위셀 위해 난 너 만의 뷔페
내 노랠 들려줘 마음은 늘어만가 
like 멘헬름의 쥐떼 귀갱 but 내 번뇌 
마음 속의 그 한 줄기의 어둠
언제부턴가 내 성격은 부정중 
점점 성격이 밝아져만가 어째 
안 그랬으면 어때   
내 마음속 구름을 봐
언제부턴가 
내 마음을 가리는데 
걷어낼 도리가 다
없어져 버렸어 어쩌면 나
어릴때 부터 이랬던걸까
성격이 밝아져 긍정적
이건좀 좋았어 우울 할만
한 일도 이겨내 버리니까
 
call me again night 매일 전화 하던 밤
못 기대겠나 매일 사랑 하던 밤 

날 사랑해줌 안돼? 예전 그 때처럼
이 젠 무리라 안돼? 해볼게 셰퍼드
어느새 너의 추억이 이젠 예런듯
이 추억 사볼게 깨서 내 예적금
우리 한 번 다시 
어렵사리함 만나볼까
이젠 안전장치를 낀 다음에 
만나볼까

사랑해 하지만 사랑하기싫어
마작 이나 하면서 멘탈을 이어
알았지만 계속 널 잊는걸 미뤄
아마 몇 달은 미루겠지 싶어 시펄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지몰라 
도태되고 멀어져 목을 졸라 
그래도 계속 너만 생각이 나 존나
제발 한번 다시 생각해봐 good night

금방 돌아 오리 생각하던 good night 
매일 가서 울고 오던 친구 술자리
기억나냐 매일 주던 너의 쿠사리
그날 같다 달빛 아래 좋던 good night

call me again night 매일 전화 하던 밤
못 기대겠나 매일 사랑 하던 밤 

날 사랑해줌 안돼? 예전 그 때처럼
이 젠 무리라 안돼? 해볼게 셰퍼드
어느새 너의 추억이 이젠 예런듯
이 추억 사볼게 깨서 내 예적금
우리 한 번 다시 
어렵사리함 만나볼까
이젠 안전장치를 낀 다음에 
만나볼까

셰퍼드 demo

Boogeyman (w. 연 우) (pic. GA EUN)

prod - Unb

내일 아침이 오지 않길

두 번 다시 우린 볼 수 없으니까요

열심히 내 일들을 하고 살다 보면 이런 아픔도 다 잊나요

그러면 좋을까


그대 떠난 날이라 난 오늘따라 더

흐린 날씨는 오늘 더 밉게 보이네요

너무 걱정 말아요 혼자 이겨내볼게요 


우리 살아가는 데 있어 사랑은 필수인가요

나 누군갈 좋아하는 게 피해일 수 있을 텐데

내 하루를 한 사람을 생각하다 보내는 게

왜 이리 슬프죠

가장 따뜻하고 차가운 색, 블루

how_ing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