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lic . Unde / @itsyourmay (doyoulikeapizzaboy🍕)
beat @dabin-i
mixed @yielel


don't touch me babe 날 몰라
don't touch me babe 난 몰라
don't break me 왜 돌아봐
그대로 돌아서 가

don't touch me 너는 날 몰라
when i said you 다친다고 하면 넌 말했지 뭐가
나도 날 몰라 핑계 아니라 말한대로야 난
힘들겠지만 난 그런게 아냐 다

내 생각대로 된다면 다 좋을텐데
니 바램대로 내가 그럴 놈이 못 돼
니가 날 나쁜 놈으로 생각해 이제
그대로 돌아서 가줘 이게 마지막이길바래

---------

그대로 가던 길 갔으면해 내가 미련남지않게
니 미소는 내 가슴속에 뭍고 기억하지 않을래
난 점점 잊어가, 그러니 돌아보지마
니 옆의 그 남자는, 내겐 연적따윈 아니야

난 너의, 난 너의, 내가 그때 원했던
네 사랑스런 손길, 이제는 많이 변했어
날 가두려고 할때, 날 잡아두려고 말해 ye
우리는 몸을 섞네, 텅빈 맘을 감춘채

Don't Touch (beat . da_bini_ / mixed . yielel)

Rest

@itsyourmay @yielel @undefined-yang @juicykid97

composed by pizzaboy, yielel
arranged by pizzaboy, yielel
lyrics by UnDefined, usoyli, Juicy Kid, pizzaboy

contains sample from "Kim Byung-ji Quadra Kill" by the GAMST
https://youtu.be/kNXUBTNAD4w?feature=shared

김병지김병지김병지김병지 prod. pizzaboy, yielel

prod by. youngmad

알아 맘 속 차갑고 또 싱거운 것 쯤은 
우리 모두 당연한 듯 살잖아
여기서 뭐를 얻고 잃는지를 분명하게
알 수 없지 네 눈 앞에 있잖아
신경안쓰는 척 해도 전부 
곁눈질이 일상이야 얼굴 구겨놓잖아
난 인정 후 맘 편해 자주 돌려봤던 고개
이젠 맑은 거리위에 있잖아

풀이 죽은 너의 어깨 위에 떠있네
내 맘 속이 꽉 차있기에
난 비트위를 춤 추네
너의 빛이 나의 힘이니
난 인정 후 맘 편해
과정이 빡쎘지만
분리됐던 삶을 통해
잃은 것도 많이 얻었지 

답 없는 고민들도 걷었지
좀 흘러가게 둬도 
속 끓이며 쫓는 일 없이
뒷짐 쥐는 vibe
모두의 공평한 시간

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
바다는 머금은 숨 만큼 보여 주는 법
한 번에 도달하고 싶은 헛된 꿈 없어
하나씩 무너뜨릴꺼야 like dominoes

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
바다는 머금은 숨 만큼 보여 주는 법
한 번에 도달하고 싶은 헛된 꿈 없어
하나씩 무너뜨릴꺼야 like dominoes

오르면 또 다음이 있지
좀 쉬었다가 다시 오르길
오르면 또 다음이 있지
좀 쉬었다가 다시 오르길

뛰고있는 속력 뛰어넘을 때 발돋음
몸에 느껴지는 중력 벗어날 때 맛볼 기분
나의 뒷짐에 쥐고있는 결핍감이 이룰
맑은 시야 바람맞은 땀에 숨을 고르기를
또 난 기원해 연명과 반대되는 삶 
나의 목소리에 힘을 실을 시간 꽉 잡고서
결국 노력 이게 답이고
난 한눈 팔기 싫어
쉽게 얻은 자리 안부럽고
내 갈 길만 비춰

어쨋든 즐겁기를 빌어
난 내 목소리를 믿어
삐끗해봤지만 비록
모두들 숨 가쁘게 뛰기에
나도 관성에 휩쓸려
헛된 걸음을 걷기도 했어
그때 내가 그 노랠 듣지 않았다면
또 나의 삶에 연민이 느껴지지 않았다면
그 군복입던 내가 볼 수 있었던 건 
검은파도 많은 별들 다 담을 것 같던 마음
그 모든 걸 다 안고서 나온뒤로 길을 틀어 
나도 1년이면 될까 떳떳하게 발을 떼어
그 순간의 마찰이 날 더 선명하게 해
어쨌든 음악만하면 돼 계속 걸어가려구

정상

Produced By @yielel , wolfmoon
Composed By yielel
Arranged By yielel
Lyrics By wolfmoon
Mixed By yielel
Mastered By yielel

Performed By wolfmoon

i got a love and peace
i got a love and peace

원죄란 말이 있지 난 그 말을 들었을 때
참담했던 기분 아직 잊혀지지 않아
우리가 겪어온 많은 슬픔들은 전부 안고가자
어쩌면 짐이 아닌 힘이 될 수 있을지도
아 삶은 자주 쓰고 아주 가끔 달아
나만해도 날 선 감정에 몇달은 먹혀졌고
원인모를 바쁜마음 이게 익숙해서 슬퍼
근데 또 어떤 하루에 모든 감정이 다 씻겨
내려가네 나약하다하면 할 말 없고
근데 분명 말했어 난 그 속에서 살 길 찾아
감정 다 느껴봤기에 지루하단 허영 엎고
깊이의 차이를 실감하기에 이젠 조금 더 바빠
아직은 타버린 내 속 볼 땐 마음 굳게 먹어
너 또한 갖고있기에 안심해 나 이상하지
난 어디에 있을까 또 나아가고 있을까
이 생각 절대 안버려 꽉 쥐고있길 희망하지

i got a love and peace
i got a love and peace
숨겨온 듯해도 모두 알고있어
결국 우린 좀 더 나은 삶을 원하지

거짓을 담보로 누렸던 안정감
우린 또 취해야지 무뎌지게 버려지듯이 드러누워
모든것은 열려있다해도 내가 가질것들은
얼마간의 도취됨 말고는 허상에 조금 더 가까워
빈 손에 놀랐어 큰 벽 앞에서 
서성거린 줄 알았는데 시야가 낮았어 맞았어
맞은편엔 벽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사람있네
나는 어울릴까
내 몸에 풍기는 서늘한 흙의 냄새 
어지러울 땐 좀 내려놓을 수 있다고 생각해
실 같이 가는 힘이 되려 질긴가봐
이젠 내 빈 손엔 여러겹의 줄이 휘감겨있네
어쩌면 전과 같은 일로 애를 먹고
지난 날의 후회까지 숨 막히게 덮쳐와도
이것 봐 이젠 내 줄 끝에는 연이 바람을 타
몰아치는 바람 덕에 좀 더 높이 올라가네

i got a love and peace
i got a love and peace
숨겨온 듯해도 모두 알고있어
결국 우린 좀 더 나은 삶을 원하지

i got a love and peace

produced by me

ins : https://www.instagram.com/93dbdbdip/

Touching New World (Feat. H:SEAN , unofficialboyy)

Playboy: pizzaboy(prod. pizzaboy)

Remix of the song "Covered in Snow" (own production)

A song about a dream in the clouds. 구름안 꿈에 대한 곡입니다.
Lyrics

Verse1: 
There is a clear sky I see
No stars, just me
in the middle of this frozen sea
No tears, 눈송이~만 
내려와

Pre-Chorus: 
In my pillow,  따스한 그리움
By the window , 하얗게 빛나는 첫눈

Chorus: 
Snowing all day I'm covered in you
Come, sit and stay no summer in view
Melting don't, stop!
Helping these blossoms, 피어라~

Bridge: 
오늘은 한 잔,
내일도 걸어가서 서 있어 속삭여
첫눈처럼 빨리도 왔다°, 
이제 벌써 끝°이고 봄이 되었나° 음
눈이 녹고 난 후 뭐가 필 지 모르지
I'm gonna be the one who 꽃으로 밝게 피우지 
얼마나 추워도 눈  끄치고 나서 
구름뒤에서
여린 햇빛이 나와서, 날 덮어줘

Snowflakes above
It's raining enough
햇빛은 나왔어
구름 사라졌어

Slowly getting hot
눈이 녹아버렸어

PRODUCED overall arrangement by BLACKHOOD 
soundcloud: Black_Hood 
original CHORD Arrangement by JUNO
soundcloud: coconut_kimchi
LYRICS|MELODY by ROSE  feat. JUNO
SINGER ROSE

김병지김병지김병지김병지 prod. pizzaboy, yielel

이에렐 yie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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