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새벽, 그 새벽은 따스했었어차디찬 손은 그의 코트주머니 속에서 포근했었지
잡은 두 손에 느껴지는 그의 두근거림 그 떨림에 나는 언제라도 괜찮을거라 생각했었지
그 날의 기억은 마음에 그려져그 날의 기분은 그저 날아갈것만 같았는데그 날의 우리를 지우려고 애써봐도 안돼
널 데려다 주던 새벽 공기그 공기 냄새 두 볼에 스치는 촉감도 다 잔상으로 남아널 놓을수가 없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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