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이 왔는데하나도 바뀐 건 없던데흰 눈이 내리게 되면그 눈들이 상처들을 보살펴 줬음해
겨울이 오길 바랬는데 그땐 안 날 줄 알았는데아직 내 맘 아래 그대가
아직 늦지 않았더라면당신도 생각난다면기다려줘요 봄이올 때까지
어둡던 밤거리에 불이 켜지면 못다한 말들을 하고 싶은걸너무 바삐 이별했던 우리사랑한다 말 못 했던 우리
후회해요 맨날잡아줘요 제발불이 꺼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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