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가 크고 가끔 그리워도 잊어보고 잊을거야 이제 너 안 보고싶어할거고 너보다 훨씬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
나도사랑해
순순희
내 진심을 아무렇지 않게 놀리고 짓밟은 넌데
난 놀이터에서 한잔
잘지내니
여기가 일기장임?
네가 없으니까 빈자리가 너무 크더라.. 다시 돌아와 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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