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5th

나 항상 그대를

나는 주만 높이리

가을 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Pinyin:
Sìmiànchǔgē lǐ wūjīn jiǎ shàngfēng tànxí
bàwáng wèi shuí qì yīngxióng yě hèn shēng biélí
hǔ tóu pán lóng jǐ kě jiě chī chī měirén yì
jiāngdōng wǒ bù qù zhǐ qiú zàng zài róuqíng lǐ 

tiānxià zhè pán qí shuí néng yíngdé yī zhījǐ 
shū bù diào yǒngqì cǐ qíng zìgǔ jǐ rén dí 
wǒ xiàng tiān qǐngmìng láishēng huán yào zuò xiàngyǔ 
jiāngshān qiān wàn lǐ pěng gěi yīrén zuò jià yī


chǔ hé yǒu duō yuǎn hàn jiè yǒu duō zhǎng
shuí néng zhǎn duàn shìjiān zuì kǔ de chóucháng
ruò néng huà dié chéng shuāngfēiguò nà duàn qīliáng
xiǎng wǒ yīdìng bù huì yuànhèn chǔ bàwáng

(jiàn zòu)


tiānxià zhè pán qí shuí néng yíngdé yī zhījǐ
shū bù diào yǒngqì cǐ qíng zìgǔ jǐ rén dí 
wǒ xiàng tiān qǐngmìng láishēng huán yào zuò xiàngyǔ 
jiāngshān qiān wàn lǐ pěng gěi yīrén zuò jià yī


fēngyān yǐ sàn jǐn chuánqí yǒng bù tíng 
láishēng wǒ huì zài wūjiāng ànshàng děng nǐ 
zhēn mǎn qiān bēi xiāngsī yǔ yī fēng zhōng duì yǐn 
xù xiě qiāngǔ jué liàn zuìměi de jiéjú 

shì shuí zài fù yú měirén 
dōngfēng yě huì yuàn qiè shēn
wèi jūn fù sǐ yǒu hé jù
lúnhuí lǐ ruò néng zài xiāngyù

Tân Bá Vương Biệt Cơ - W K

푸른하늘 - 눈물나는 날에는

´Ï°¡ ¾ø´Â ¹ã¿¡ (1:00AM)

라데 (Loude)-니가 없는 밤에 (1:00AM)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기가
이렇게도 어려운 줄 몰랐어
너를 위한 생각에 그렇게 많은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너를 사랑하는 내가 있잖아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니가 나의 모든거야

박기영 - 시작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가을 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Yonkyu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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