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야 니가 무슨 음악이야 임마
뭘 하려고 댐벼 내일 서른이야 임마
니 반 나이에 이미 정상에 있어 애들이
남들에겐 희망을 주고 난 절망을 먹어
이게 겸손 떠는 거라고 마음을 먹어
나 해볼꺼라고 말하고 싶어
굽기만 했던 꿈 꿔본다고 말하고 싶어
말하면 뭔가 새어 버릴 거 같아서 삼켜
그래서 모니터를 보며 말을 뱉어
그래서 키보드 위로 내 손을 뻗어
그래서 어차피 폰 대신 마이클…
오오 이런 톤 너무 좋네요 👏👏
벌스 가사도 너무 감명깊고 항상 훅이 너무 인상깊어요 진짜 잘 짜십니당👍👍 정말 잘 들었습니다!!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