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tell me a lie
I'm afraid of myself
몇번의 계절
어지러운 밤
이유를 묻네
가시 같은 말
내 죄를 고해도
잊어줄 수 있나
엄마는 어딘가에
엄마는 날 잊었나
엄마를 한번 다시
본다면 날 안아주실까
내 불행이 은총 같은 밤
다시 일어나게 해주소서
다신 미련하지 않게 안아줘
미안 필요하지 너가 아직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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