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을 좋아할까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까 설레는 밤 설레는 난 책상에 앉아서 편질 쓰고 있죠그댈 보면 마주 치면 하고픈말 너무 많은데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 입에서 쉽게 나오지가 않죠
한걸음 한걸음 내가 다가가서 그 곁에 머물러도 될까요걱정은 말아요 변치 않을게요 마음 속 자릴 비워둘게요한걸음 한걸음 내가 다가가서 그대 이름 불러도 될까요떨리는 오늘 밤 나의 맘을 담은 그댈 …
♥♥
대박
한걸음!!!!♥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