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Mirrors In Love (demo)
-Kimsaehankil
℗ everyone was original

She took two spoonful of love
Left me alone dry in drought
She took half of my heart
Broke the other on the way out

Made a cup out of clay
Colored it every shades of grey
In the emptiness of dawn
She said everything she had to say

She wore a face of flower
The moment i fell for her
She was light like a feather
She used to be happier

She stripped me down eventually 
Down to the zero 
When she looked down
all he found 
Two mirrors in love


photo by xenialovesyou

two mirrors in love (demo)

Two Mirrors In Love (demo)

Meaningful Stone You Don't Love Me Yet

'네가이곳에서보게될것들'을 발매하고 나서
EP 한장을 더 내기로 레이블과 계약이 되어있었다.
....
http://jowall.kr/zeroboard/view.php?id=jowall201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

2010

정말로행복하다 feat. 시와

Put God First

Christ Loves Me

Get full track from "깨끗하게, 맑게," (Remastered)
https://maansun.com/catalogue/1

'깨끗하게, 맑게,' (2013) 수록곡인 평서문 Sentences 의 어쿠스틱 버젼 (발췌본 Excerpt)
Recorded Jul, 2015

평서문 Sentences - Acoustic Version (Excerpt)

I hope you remember me

나지막하고 격하게 관계의 ‘겹’을 노래합니다.
미래의 노스탤지어를 담은 일렉트로닉 사운드 Room306, 2년 만에 ‘인사’ 드립니다.

2018.03.05
Room306 [인사] 발매

구매 링크
Melon 멜론 http://bit.ly/visitmelon
네이버뮤직 http://bit.ly/visitnaver
지니 http://bit.ly/visitgenie
벅스 http://bit.ly/visitbugs
Mnet(엠넷) http://bit.ly/visitmnet


인사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여기 앉아요 
가져오셨죠

잘 받았어요 
따스하네요 
안녕히 가세요 
이름 모를 그대

음, 음, 음. 
다시 볼 일 없는 당신 얼굴 뒤

음, 음, 음. 
다시 볼 일 없는 그대 얼굴 뒤




Songs And Lyrics Are Written By 퍼스트 에이드FIRST AID
Voice Works By 홍효진Hong Hyo-Jin
Keyboard Works By 채지수Chae Ji-Su on [인사], [더]
Electric Bass Works By 김영근Kim Young-Geun on [인사]
Mix & Mastered by 퍼스트 에이드 FIRST AID

Artworks Directed By HOBIN
Illustrated By 주유진 Ju Yujin

Digital Music Distributed by 포크라노스Poclanos

Executive Produced by 하박국HAVAQQUQ
YGWC-026

인사

Room306 - 인사 Visit

Life In Timog

자환 - 저도 몰라요ㅠㅠ Cover(유병언 Original)

Your eyes are so transparent 
네 눈이 너무 투명한 나머지
I tried to fill you with my color 
난 너를 내 색으로 가득 채우려 했었고
As I painted crazy, I fell in your eyes
정신없이 색칠을 하다보니, 난 네 눈 안에 빠져있었다. 

I grew up drinking too dark colors 
나는 너무 짙은 색들을 마시고 자랐기에
I was jealous of your eyes transparent 
한없이 투명한 네 눈을 나는 질투했다. 
And I loved 
그리고 사랑했다

Every time I tried to fall into the swamp
내가 자꾸만 늪에 빠지려 할 때 마다 
You reached out to me
당신은 내게 손을 내밀었고
When I tried to kill me
내가 나를 죽이려 들때 
You blocked me 
당신은 나를 가로막았다

I'm so foolish and stupid, Let go of your hand
나는 너무 어리고 멍청해, 시간 앞에 당신의 손을 놓쳤다
Even without painting you, I died living blanks. 
당신을 전부 칠 하지도 못한 채, 여백을 남겨둔 채로 난 죽었다.

I will miss you

my arms broken,

artwork by. m1saka
---------------------------
영화같은 사랑이 어때서
난 말해 baby 우린 낭만적여서
이 차가운 여름을 견딘거야
뜨거울 겨울을 위해서 안아줘

난 한평생을 너와 대충 때우다
죽어서 꽃이 핀 무덤이 되던가
누군가 기댈 나무 라던가
그 나무에서 의자가
그 의자에서 쉬게 될 
누군갈 위한 그늘이 되는 게

뭐가 그리 나쁠까요
난 그냥 잠시왔다 갈뿐인데
넌 그냥 찰나의 순간일텐데
시간 보내지 말고 날 더 안아줘요

그대는 
뭐가 그리 바쁜가요
난 그냥 잠시왔다 
사라질 텐데

우린 사라질텐데


널 더 안아줄걸
조금 더 솔직할걸
난 상처가 많아서
사람들이 넘 무서워

이건 비겁한 변명
겁내지 말았어야지
걔네가 뭐라고 걔네 눈칠
봤는지 몰라

시간이 자꾸 흘러가요
시간은 너무나도 짧은데도
우린 잠시의, 찰나, 순간인데
시간 보내지말고 날 더 안아줘요

그대는 뭐가 그리 바쁜가요
난 그냥 그대가 보고 싶은건데
그냥 보고 싶은건데 그게 그리도 어렵나요.

가을연가

영기획YOUNG,GIFTED&WACK
YOUNG,GIFTED&WACK is a local underground media collective and label to introduce young and gifted wack music. Originally Wack means very odd but In our collective we strive to redefine the word. YOUNG,GIFTED&WACK introduces new music, makes albums, promotes shows to build a new wave in the underground scene. Contact YOUNG,GIFTED&WACK for young, gifted, and wack music sooner than others. Also we have a coffee mug. 

영기획YOUNG,GIFTED&WACK은 젊고 축복받은 왝 음악을 소개하는 로컬 언더그라운드 미디어이자 레이블입니다. 왝은 본래 매우 이상하다는 의미지만 영기획에서는 끝내주는 음악을 말할 때 씁니다. 영기획은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고 음반과 공연을 만들어 새로운 흐름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영기획에서 젊고 축복받고 왝한 음악을 만나세요.



Room306 - 인사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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