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들으니까 더 좋앙 ㅜㅜ gee gun 딱 대

1. 0:00 불청객 
2. 1:46 What2do (onstage ver.)
3. 5:43 Howlin' 404 (live)
4. 9:21 instragram
5. 13:39 Like a star(dean cover ver.)

It was in DEAN's car when rainy day

The lovely Bb minor Prelude no 22 from JS Bach's Well Tempered Clavier Book 1 

Prelude No 22 Bb minor Bk 1  WTC JS Bacj

Krabat - Creek

nov - 내게로와 (Instrumental)

달이 말라가는 저녁

아니었다고

-
널 많이 좋아한다고
더 많이 말했어야 했는데
불안에 떨며 울먹이던 너
난 너를 지켰어야 해 

하지만 난 부족하고 준비가 안됐던 거야
내 목소리는 작은 위로조차 될 수 없어

널 아프게 하고 외롭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난 참 한심하게 어떤 의미조차 되지 못했어

너는 말이 없었고
슬피 뒤돌아섰어
몰래 감추려고 했었던
네 야윈 얼굴의 눈물

하지만 난 부족하고 준비가 안됐던 거야
내 목소리는 작은 위로조차 될 수 없어

널 아프게 하고 외롭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난 참 한심하게 어떤 의미조차 되지 못했어

절망과 슬픔이 쏟아지던 밤, 너는 말했지
왜 나를 이토록 외롭게 내버려뒀냐고
미안해 붙잡고 싶어 널

난 부족하고 준비가 안됐던 거야
내 목소리는 작은 위로조차 될 수 없어

널 아프게 하고 외롭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난 참 한심하게 어떤 의미조차 되지 못했어

난 부족하고 준비가 안됐던 거야
내 목소리는 작은 위로조차 될 수 없어

널 아프게 하고 외롭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난 참 간절하게 어떤 위로라도 되고 싶었어

후추스(Hoochus)- 어떤 위로

written by gila

"say something"

i sat and watched
all my grief disappear
i thought we have barely changed
like a tiny world outside my window

the more i write the more it gets meaningless
like some unread messages
oh i do this to make me feel better

solve this mystery
that I’ve never tried to count
it’s delicate
and it’s so hard to be spoken out

say something
how could i give up on
everything that we shared?
nothing compares
I didn’t accept it all

do something
why should we give up on
everything that we loved?
nothing compares
at last i confess it all

say something

이영훈 님의 '비 내리던 날'입니다.

본 커버곡은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게시되었음을 밝혀둡니다.
그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원저작자 및 관계자의 요청이 있을 시엔 즉시 삭제됩니다.

비 내리던 날 - 이영훈 (cover)

03 잠수부

v, guitar @kohyo_____
bass @zyozyozyo
drums @yemkkong
guitar @j_sangmin
mix&master @chamggae.sound

nov - 내게로와 (Instrumental)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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