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 mastered by vische)
혼잣말 쯤은 적응 됐어 자신감생각 할게 반은 줄어 상실감가사를 쓰다 보니 밤은 갔지 창밖을 보니 아침이런 경우를 뭐라 낮인가
시계 바늘을 돌려 새벽 두시반새벽 공기는 나를 감싸 무심한하늘엔 달이 숨어있어 한심 구름을 지고 방심다른 길엔 뭐가 있을까
저멀리 보이는 목적지는 마포대교 한강다리 밑에서 맥주 한캔 마시고 아웅다웅멋…
스포티파이에도 제발....
💙
혼잣말 쯤은 적응 됐어 자신감 생각 할게 반은 줄어 상실감 가사를 쓰다 보니 밤은 갔지 창밖을 보니 아침 …
really nice man, is there any chance you could send me th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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