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걷히어도 내일이 온 적이 없던내 비워둔 달력에 이제야 할 일이 생겼네
다시 새로운 매듭을 짓고 끊어지지 않는 법을 찾는 것주인 없는 오랜 날을 등지며 시간의 흐름을 잊어가는 것
사랑해 언니
다빈언니 사랑해 ... 🌳
❤️❤️
다시 보니 커버 사진 1호선이었네,,,,, 갬성 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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