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
융

‘융 Yung’ 은 시간의 흐름이 응축된 서울을 소리로 표현하여, 우리만이 가진 정체성을 함께 찾아가고자 한다. 서로에게 내재된 빛, 그 열망은 아름답고 강렬하게 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