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 있었다면 다 털어넣었을 perky여기엔 없는걸까 우리 꿈꿨던 현실은
실은 기억도 안나 마음가짐 13깜깜무소식 마냥 내 방 벽지
덮었지 나를 빛보다 어둠멈출것만 같아 느렸던 걸음은느껴져 아직 여기는 여름 but니말은 차가워 아닌데 겨울도
요즘의 나는 흘러만 갈뿐신경도 안써 내모습은나의 가치를 나말고 남이 매길때 쯤 되면 난 망가질대로 망가질것임을
알고…
Ay⚡️⚡️⚡️⚡️⚡️
호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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