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о зброї» - трек та відео в підтримку Збройних Сил України, до якого долучилося 18 артистів, як творче об’єднання ВАТАГА. 
ВАТАГА - це перше всеукраїнське об’єднання реп артистів, які зібралися щоб зробити внесок у боротьбу з агресором на інформаційному і культурному фронтах. 

Над проєктом працювали:
MC: PVNCH, Tru Myself, ХЛОПЕЦЬ, Шершень, Хитрий Лис, Лірик, Zombo, Денні Дельта, Довгий Пес, Змій Львівський, Кобзар, Masta Malione, НЕформат, Alexjazz, KEYSEE, C23
Саундпродюсер: Альф
Бітмейкер: Lester

ВАТАГА - До Зброї

YAZHEYAO - БІЛЯ ТИНУ (YAZHEYAO PROD.)

Satelibra - Фрактал

SINITSA - Настане День

Dim.Slavyanin feat. Vlad Skrm- Парка

YaZheYao - Наскрізь

Offroad SINITSA

prod. NH
MIX. NH
master NH

며칠 후 만난 그친구가 그러대
요즘은 또 뭐하고 사냐고
그말에 할말이 없어 또 다시 둘러댄
말엔 항상 포함이 되어있지 음악이

미래에 대한 불안함은 감추지를 못해
근데 또 누군 또 내 인생이 부럽대 
몇평안되는 방안에서 끄적거리기 바쁜데
시간이 많이 없단 친구들은 이게 또 부럽대

무조건 어제와는 다를거란 마음가짐
일어나면 좆같음이, 얼마 안가지
길을 걷다 또 누군가를 원망하지
날 위로하란 말엔 거짓말을 하지

그 웬수 같던 새끼는 잘 사는것만 같은데
내 2년이 지난 후는 달라진게 없길래
주변, 기댈 사람을 찾아봐도 이젠
미안한 마음만 드는 사람뿐이 곁에

im dead bro..
im dead bro..
im dead bro..
im dead bro..

이젠 헤진 신발을 신고 노를 저어
건너간 곳은 나에겐 또 다른 대피소
마음을 놓고 컴퓨터를 켜 
이건 아닌것 같어 전화를 걸어

친구들은 이제 다 바쁘대
인스타에 소식을 보면 다 잘 살던데
바쁜애들 치곤 모두 다 잘 놀던데
어째서 나만 또 이런가 걸지 내 미래에

어쩔땐 나를 보는 눈들이 이상해
가보려 했지만 저기 머나먼 병원에
걸음 돌려, 웃음으로 무마한 정신상태
부재중 전화속 사람은 내 매일이 걱정된대

어쩔 수 없지, 그냥 내 갈길 가야지
어딘지 모를 곳을 향해 나아가야지
모두가 바라지 않을 삶, 그대로..
통장속 마이너스는 내 삶의 방향이지

im dead bro..
im dead bro..
im dead bro..
im dead bro..

https://www.youtube.com/watch?v=-l3jIJPjDCY

Шершень Білий Бо Рижуня - Двіж/Пари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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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elibra - Фракт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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