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내가 온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아무도 찾지 않고 어떤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을 바라며 살아온내가 어느날 속삭였지 나도 모르게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그대의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너는 내가 흘린 만큼의 눈물나는 니가 웃은 만큼의 웃음무슨 서운하긴다 길 따라 가기 마련이지만그래도 먼저 …
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불러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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