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 도영아 오늘도 너 생각니 난다🩷 항상 나와 시즈니들에게 좋은 노래만 들려줘서 고마워♡ 너한테는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고 좋은것만 들려주고 싶어 사랑스럽다는 말이 널 본따서 만든 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널 너무 사랑하고 있어 지금의 나는 이렇게 이쁜 목소리를 가지고 우리 앞에 나타나서 노래해주고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내 삶의 원동력, 내 인생의 보물, 내 사랑 사랑하다는 말이 턱없이 부족할 정도로 널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어♡゛

도영오빠의 앞날을 응원해요 우리 비록 잠시동안 127로 볼순 없겠지만 기다릴께요~~ 우리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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