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남 모르게 힘들었던 내 인생내가 가장 외롭고 힘들 때 만든 노래----------------------------------------------엄마 왜 누워있어어제까진 괜찮았잖아 슬픈 시련 속에서 아픔을 잘 견뎌왔잖아
세상은 춥다 너무 외롭다 한껏 취해버린 나의 청춘 아 나를 두고 가지마
우리 멀리 가자 너무나도 아프니까 떠난 사람들아 날 보고서 그래 크게 비웃어…
오빠 제발 새 앨범좀 .....
이거 음원 좀 내주라요
몇년째 안질리는 곡
제발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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