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ウミネコが桟橋で鳴いたから
음.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에 갈매기가 울고 있어서야
波の随意に浮かんで消える 過去も啄ばんで飛んでいけ
파도치면 치는 대로 떠올랐다 사라지는 과거도 다 쪼아먹고 날아가라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誕生日に杏の花が咲いたから
또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생일날에 살구 꽃이 피어났기 때문이야
その木漏れ日でうたた寝したら 虫の死骸…
원곡 이해는 하지만 이해하지 못 하는 사람으로써 한국어로 이 곡을 이따금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죽고 …
들어도 들어도 너무조아용 이거댓글달려구 어플깔구 로그인해봄 머시써
good
이거 들으려고 싸클 안 지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