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모두 이른 아침에 깨어난뒤 현실에입아프게 말을하는 전화 벨소리에 깨가려져 내 아침 속엔 꽃이 피다진 기억들이 남어 그렇게 또 널 다퉈 하얀꽃이 핀 길을 걷는데도 내 마음 한켠에는 웃는 얼굴로볼게 한손에는 꽉쥔체 기억을 담궈네 전화가 끊긴체 마지막이라해
(verse)밝게 웃어주던 얼굴에 의미가 없을때 떠나지 않아 나는 넌 말이라도한게 당연한게 아니였고 너를 찾는…
good!
포카님 너무 좋아요
노래 너무 좋아요...
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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