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새로운 것들 파도 그 속에 잠식배로 준다는 약속들은 다 감시그저 필요한 안식 제발 걸지마 딴지 놈의 어지럼증 언제쯤 멀어 진다 할지
캭! 투! 목에 걸린 것은 진실 혹은 진심 인지 맘 속으로 무릎 꿇고 빌지먹어도 된다면서 하 썩어버린 김치기본 찬에도 어울리지 못 하는 빙신
내가 숨을 쉰다고 잃어 버렸지 꿈그 때 부터 달려가 다이빙 하고 죽음간지 풀풀 멋짐 뿜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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