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행 아동학대 멈춰 소희ㅜㅜ

이정우와 이우진은 평범한 아티스트와 팬이다. 이우진은 이정우를 존경해 소희의 집에 가서 레슨을 받기로 결심하였다. 이우진은 이정우의 집에 찾아가 레슨을 받고있던 와중, 이정우는 이우진의 다리를 만지작 거렸다. 이우진은 흥분을 해 이정우에게 딥키스를 갈겼다. 그러자 이정우는 말하였다. “넌 팬이고 아티스트와의 선을 지켜야해.“

너넨 팬이고 케스페샤인과의
선을 지켜야해

완전소희팬, 진짜소희팬, 평생소희팬, 무덤소희팬, 소희팬, 최종소희팬, 영원히소희팬, 죽으나사나소희팬, 강산이변해도소희팬, 진짜최종소희팬, 마지막소희팬, 예전에도지금도앞으로도소희팬, 못말리는소희팬, 졸업반소희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디스곡 귀엽다 우원재가 우찬이 디스하는 느낌임,, 정말 재밌고 귀여운 디스전임

Die4U (prod. sheepy)

GTD - 바람 바람 바람 (돌돌장군 RMX)

돈 때문에 친구들을 버렸어
지난 시간 되돌릴 수 있을까?
근데 갑자기 누가 말을 걸어와
근데 씨발 넌 누구세여?

약이 좋아 서울에만 있었어
쩔어 살며 형제들을 잃었고
지난 시간 되돌릴 수 있을까?
야앙아아아아아

형제라고 믿던 놈은 다 구라
하나둘씩 들어가고 나도 사라지고
돈의 노예 그게 우릴 말하는걸
안 믿어 걔네 전부 다

내 인생에 첫번째 바람이 분다
두번째도 세번째도

학교 때려쳐
꿈과 음악도 때려쳐
인생 더 좆되는 길로 걸어가
안 보이게 깊숙히

학교 때려쳐
꿈과 음악도 때려쳐
인생 더 좆되는 길로
걸어가 안 보이게 깊숙히

바람 바람 바람 ;´༎ຶਊ ༎ຶ`;

눈이 내려와, 난 창밖은 안 봐
난 아마 한심한 놈이라 눈보다 못한.

가끔 뭘 시도해도 실패할 때가 있지
어떨 때는 잠에서 깨어나기도 싫어
태양 보는 거는 큰 결심이 필요해
난 왜 과거의 행동들을 항상 후회하곤 할까

근데 또 엎친 데 덮친 격, 돈이 또 모자라
버는 돈은 많은데 왜 난 항상 부족할까
왜긴 왜야, 약이나 끊고 그런 말 해야지
나는 걍 엠생 새끼, 다른 말론 구제불능

난 여자들이 좋아하는 노래도 못 불러
갈수록 자존심은 떨어져가, 또 두 배로
하지만 난 내 인생을 절대 포기 못 해
세상 모든 마약을 다 해보기 전엔 

또 눈이 내려와, 겨울이 왔나 봐
나를 따뜻하게 데워줄 내 미래
다시는 안 올 겨울 이야기

(나는 이제 내 삶에 또 만족해, 빙판길 따윈 전부 그냥 부숴버렸네)

다시
한
번
더

또 눈이 내려와, 겨울이 왔나 봐
나를 따뜻하게 데워줄 내 미래
다시는 안 올 겨울 이야기

겨울이야기  (´Ａ｀)。

Prod rulethewolrdboi

있잖아
너 그렇게 다가오면 난 어떡해
시끄런 서울시 위, 우리 둘만 있는 방에
난 사랑을 나누며 너에게 또 고백할래
내 비밀조차 나눈 너를 정말 난 좋아해

내 인생은 원래 반복하는 정답이 아닌 낙첨
당첨 따윈 없어, 어릴 땐 시험도 빵점
날 만났던 여자들은 전부 욕을 하며 나를 떠나갔지
내가 볼 때 내 성격이 감점

근데 너는 조금 다른 것만 같아
나를 생각하는 모습이 보여
너가 이대로 영원했으면 해
난 약속해, 너도 약속해
내 마음에 넌 영원해

거짓말 하나 없어, 너를 향한 나
이 노래조차 너에게 전하는 드라마
그대 아니라면 도대체 나는 누굴 믿는가
오직 난 너만, 오직 난 너만

벌써 지났네, 이렇게 또 시간이
너가 돌아갈 늦은 밤인데
내 마음이 멈춰 세우는 너
오늘 밤은 나랑 보내면 안 될까
너 없음 외로워, 난 진짜 (난 진짜)

내 인생의 빈공간을 전부 하트로 채워줘 제발, 난
너 없으면 매번 죽을 것 같다만
영원할 걸 알기에 난 안심해
내 마음에 넌 영원해

~~~~~

있잖아
너 그렇게 다가오면 난 어떡해
시끄런 서울시 위, 우리 둘만 있는 방에
난 사랑을 나누며 너에게 또 고백할래
내 비밀조차 나눈 너를 난 정말 좋아해

내 인생은 원래 반복하는 정답이 아닌 낙첨
당첨 따윈 없어, 어릴 땐 시험도 빵점
날 만났던 여자들은 전부 욕을 하며 나를 떠나갔지
내가 볼 때 내 성격이 감점

Promise 約束

Get away

케스페샤인 : 야 소희!!! 넌 팬이고 나같은 아티스트와의 선을 지켜야해!!!!!!

Baby face, 넌 너무 귀여워, 형은 미칠 것 같아.
Okay, 너의 그 박자 감각은 나를 춤추게 해.
난 하나, 둘, 셋, 넷, 네 노래 백 번은 들었다.
전 정말로 케스페샤인의 팬입니다!

돈 내고 뛰는 홍대 공연, 너무 리스펙.
그 나이에 너무 대단해, 그런 용길 “찬대.”
형은 일진 놀이 빠져, 그 나이에 공만 찼는데
중학생이 마이크를 벌써 잡았네 리스펙!!!!!

칭찬해, 너를 칭찬해. 너무 미안해.
거센 악플에 상처받았을
널 생각하면 맘이 아프네.
이건 케스페샤인을 위한 칭찬랩!

케스페샤인 ! 칭찬랩 !

난 또 필요하지 런던 거리위에서 pop shit, 개맑은 아침
이 씬에 나타난 소희는 반칙 내 인생 버그판에 갇힘
계속 불어나 계좌에 머니, 미래계획 이미 스무살에 마침
날 본 형들은 적잖이 놀랐겠지 어찌 우리나라 이런 놈이

난 지금 만들어 만들어 새로운 파도를 만들고 일으켜 woah ! 
밤에는 마스크 차림해 니 집에 가서 칼들고 협박해 woah !
woah ,난 밤새 그녀랑 fuck it 해 매너로 약을 두고가 머리 맡에
내일은 연락 하지 말길 바래 니 번호 지금 차단 박기 전에

내 옷은 유인원 그림이 그려진 청담서 구매한 하이엔드 
예, 지금 진짜로 감당도 안될 위치에 있다고 난 정말 자신해 woah !
우린 거리를 다니며 외치지 개쩔게 커다란 범고래 울음소리
woah, 내 떨은 커다란 밥말리 먼치라 먹지 난 밥 많이

난 편애를 좋아해 mbc 태세 변환은 빙의해 니달리
니 등에 칼 꼽아 아칼리 난 돈을 또 세탁해 알칼리
동생들 먹였어 배불리 최고급 몰리는 흐르지 내 몸에
나 진짜 구라는 안해 또 모르는 놈들이 내 앞길을 방해

POP SHIT (WOAH)

절크 ㅇ.mp3

“Pink” is a vibrant, underground anthem from Ytslime — mixing glossy melodies, sharp flows, and a bold aesthetic that stands out the moment it hits. The track slides between smooth confidence and raw energy, creating a sound that feels flashy, rebellious, and impossible to ignore. This is neon-lit rage music with attitude. Turn it up and step into the world of Pink.

IG + All handles @ytslimeofficial2 - @ytslimeofficial

케스페샤인 ! 칭찬랩 !

기적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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