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앤 저피(A-ONE X ZERFY) - 난 나를 알어(feat. Don Mills)]

[Credit]
Produced by ZERFY
Lyrics by A-ONE, Don Mills 
Mixed by ZERFY
Mastered by ZERFY
Recorded by A-ONE, Don Mills, @ Vismajor Studio
Cover design by B.Soyeon

[관련링크]
에이원(A-ONE)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jazziphop

저피(ZERFY)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zerfy0

던밀스(Don Mills)트위터
http://www.twitter.com/DonMills1988

Intro (A-ONE , Don Mills)

Hook (A-ONE)
난 누구보다 내 자신을 잘 알어
난 누구보다 내가 나를 잘 알어
내 자신은 그 누구보다 잘 알어
i know my self, i know my self

Verse1 (A-ONE)
간 보지않고 늘 닥치는 대로 먹었지
갈 길이 멀어도 더 멀리보고 안 달렸지
정확히 써있어 내 오른손 날에 타투
니가 날 알면 얼마나 알어 왜 불만있냐 내 말투
내게 볼일 없음 눈 깔아둬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맘에 들지 않아도 잘 알아둬 떨 필요 없어 가식
막 지들끼리 아주 끼리끼리 잘 짜고 치는 랩 고스톱
눈뜨고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전부다 올 스톱
매일 가살 적어도 두발 뻗고 맘 편히 자지 못해
몇 십억 돈은 못 벌어도 힙합 하나면 족해
참고 이겨내 또 이겨내며 내 할 일을 계속해 반복해
내 가능성을 니가 뭔데 가늠해 뚫린 입이면 말은 바로 해

Verse2 (Don Mills)
쉽게 판단하겠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내 말 한마디 귀 기울이는 척 하며 새고 있지 다른 귀로
내게 사정하며 나답게 행동 하라 해 이제 날 전부 다 아는척해
내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 토를 달어 네가 가르쳤냐 난 내가 알아서 해
언제든 새로운 시도 절대로 안배껴 남 것 잡은 참치 raw shit 날것
니가 상상하며 허구성이 섞인 가사로 원해 왔던 건
이미 내가 high school 열여덟 살에 경험한 것
내 왼팔에 박아놨어 내 직업 대한민국 MC
남자 난 강자라 해도 매가리들 없지
All I do is write rap do right track
사정없이 굴려 사정없이 갈겨

Verse3 (A-ONE)
서울특별시 마포구 노고산동 56-
117번지 30짜리 월세 옥탑
군 전역하고 독립했지 현 주소는 옥상
에서 이뤄냈지 언 반년 만에 컴피티션 3관왕
세 네 달 만에 꾀 단기 간에
실컷 맘껏 꼴리는 대로 물 불 안 가리고 단칼에
보여주고 외쳤지 혼자서 살아가는 방법
열라게 열심히 했기에 눈코 뜰새 없이 바뻐
랩 한답시고 어디서 감히 한국을 대표해
남들이 나에 대해 뭐라 씨 부리던 난 나를 대표해
다 내가 알아서 해 불만 있음 곧바로 대꾸해
그럴 자신 없어도 기죽지 말고 지금부터 라도 날 따라 해

Outro (A-ONE , Don Mills)

에이원 앤 저피(A-ONE X ZERFY) - 난 나를 알어(I KNOW MY SELF) (feat. Don Mills)

hook)
God bless, not a fraid 아직 안 잃어버린 내 꿈
protect 구원받지 따듯한 아내의 품 에서
나 소원이 하나 있다면 꽃밭 위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 하고싶어

verse)
사랑 축복 평화 신의 선물 자연
선과 악 둘중 과연 정답 있을까 쉽게 풀수
없는 문제 해서 매일 책 폈지 모든 문제는
존중 부재 욕망에 영혼 털려 또 분쟁
더큰 문젠 희생 뒤 서서히 비롯되는
모든 재앙들 어느새 코앞에
우리가 만든 불행이 우리 눈앞에
we’re not okay,
I’m not respect for money
내가 할게 정의구현
보여봐 믿음 섞인 love
I’m not respect for 권위
내가 할게 정의 구현 꼭
보여줘 믿음 섞인 love

verse2)
나 자유 사랑 추구 하지
사람 사는 인생사 다 똑같지
반드시 벌 받지 죄 지으면
다 비우면 행복해 원래 인생이란 고독해
되려 많은 돈이 널 외롭게해
더 나은 삶에 대해 그런 고민들을 왜해
있네 행복이 가까이에
있네 행복은 가까이에
yeah, 가치가 없는 돈은 안벌어
쉽게 번 돈은 그 돈에 눈멀어
아냐 새꺄 돈은 권력
진실 위해 나 목숨 걸어
억울할 바엔 걍 총 겨눠
타협할 바엔 걍 숨 거둬
비겁할 바에야 난 숨 거둬
잘 들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법은
불평등 하지 불보듯 뻔한 쪽팔린 양심 팔어 
불편한 진실 이제 그만 마주 하고
우리 인정하자 과오
순수를 잃어가는 시대의 풍파 속
난 내 역할이 뭔줄 알어
난 내 역할이 뭔줄 알어
난 내 역할이 뭔줄 알어
그 역할을 위해 신념 태도 지켜가며
내 자신과 싸워
난 매일 내 자신과 싸워
난 매일 내 자신과 싸워
날 믿고 믿어주는 몇 안되는 내 사람들 고마워

꽃밭

v1
링 위에 종이울리면 피투성이 되기전에 벗는 까운
시작될 끝없는 다툼 본 게임은 뒤끝이 없는 싸움
반 죽을 각오로 목숨을 담보로
난 절대 질수없어 마우스피스 물고 죽기살기로
내가 택한 선택 두번다시 되번복 안해
단 한발도 뒤로 물러설 순 없어 날려 선빵 이왕 남자답게
수년간에 노력에 대한 한방을 노려 더 자세 낮춰 빈틈을 파고들어
사방에서 빠르게 날아오는 공격 까짓거 맞고 몇배로 되갚어

hook
이 게임은 스파링 피도 눈물도 없는
링 위에 스파링 방심한 순간엔 죽는
매일이 스파링 매순간에 목숨거는
끝없는 스파링 내 자신과의 스파링 x2

v2
시선은 항시 정면을 보며 전방을 바라봐
다 씹어 삼킬듯한 눈으로 상대를 쳐다봐
눈빛은 마치 살기 가득한 상태로 유지
다시 종이 울릴때 까지 한시도 방심 하지말고 주시
이game에 원칙 없지 규칙 굳이 있다면 둘중 하나는 뻗지
흰수건 던지기는 쉽지 허나 꾀나 쪽팔리지 기권은 역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이 잔혹한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남을라면 증명하는 수 밖에 없어 무대위에서

hook
이 게임은 스파링 피도 눈물도 없는
링 위에 스파링 방심한 순간엔 죽는
매일이 스파링 매순간에 목숨거는
끝없는 스파링 내 자신과의 스파링 x2

이 게임은 스파링 링 위에 스파링
매일이 스파링 끝없는 스파링 내 자신과의 스파링

outro
내가 이길 가능성이 절반에 반도 안된다 해도
반대로 내가 질 가능성도 절반에 반도 안된다 믿어
질 이유가 없지 쫄필요는 더더욱 없지
끝까지 싸워 그리고 반드시 이겨 난

01 스파링(sparring)

v1
매일 제자리걸음만 하는느낌 미로속에 갇혀 맴도는듯이
갈피를 못잡아 흔들릴때마다 되려 내자신에게 되묻지
대체 뭘 원하는지 뭐가 그토록 불안한건지
지긋이 눈감았다 뜨면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올줄 알았지
하루종일 생각에 잠기다 겨우 잠들어
몇번을 뒤척이다 잠에서 깨면 여전히 새벽
탁한 공기는 순식간에 사방을 가득히 메우고
꾀 빼곡히 써논 가사를 들춰 맘에 안드는 부분을 지우고
재빨리 담배한대를 태워 태운만큼 머리를 비워
비운만큼 또 다시 채워 채운만큼 또 다시 비워
다 알면서도 계속 찾고있어 답없는 고민을 또 하고있어
난 알고있어 해답이뭔지 우린 이미 알고있어

hook
답이없는 답
조급해 하지마
밤공기가 차
이밤도 지나가 x2

v2
날잡아 머릴 싸맨채 한번 곰곰히 생각했지
만약에 내일이 안온다면 난 과연 오늘 뭘 할지
상상해봐 하루아침에 앞이 캄캄해지면 어떨지
정말 너가 하루살이가 된다면 할수있는게 뭔지
uh, 마지막이란 느낌 그 느낌과는 마주하기싫지
오지않을거라 안주하고있니 아님 올줄알면서 안올거라믿니
어쩜 난 반정신이 나간 미친놈 인건지
라고 의심을 하기도 하지만 나름 꾀 평범한 삶속에 살아가고있지
살아가고있지 이렇게 또 살아가고있지
살아가면됬지 그렇게 또 타협하고있지	
날아가고싶지 어디로든지 날아가고싶지
하지만 날수있는 날개가 없지

hook
답이없는 답
조급해 하지마
밤공기가 차
이밤도 지나가 x3

08 답 없는 답

v1
알람소리에 눈떠 이불을 걷어차
아침에 일어난지가 언제야
밤낮이 바뀐게 문제야
대체 언제야 아침밥 먹은지가
일년이 지났어 이곳에 이사온지도
이년이 다됬어 나혼자 산지도
방구석구석 쌓인 먼지만큼
정들어버린 동네 노고산동에
위치함 그닥 화려하진
않지만 밤만되면 빛이나
매일 새벽시간이면 어김없이
힙합음악이 흐르니까
이곳이 바로 이곡의 제목
내 작업실겸 우리집이야
네발달린 가족 소개할게
내 딸 이름은 강워니야

hook
안오피스텔 이곳은 아늑한 보금자리
안오피스텔 비좁은 보증금500짜리
안오피스텔 내 유일한 보금자린 여기
안오피스텔 여긴 안오피스텔

v2
모두가 잠든사이 난 꿈을 키워
새까만 스피커에 볼륨을 키워
네모난 화면 그속에 비춰진
실루엣 과함께 어둠을 비추다
보면 어느새 동이터
날 반기는 청소부 아저씨의
발자국 소리에 워니는 또 짖어
새벽 다섯시 반에
갑자기울려 배꼽시계가
복도에퍼져 음식 냄새가
후각을 자극해 코를 찔러
인내심을 시험하나봐
출근 하려고들 밥하나봐
오늘도 바삐 일어나
그사이 난 집을나서
결국 편의점앞이야

hook
안오피스텔 이곳은 아늑한 보금자리
안오피스텔 비좁은 보증금500짜리
안오피스텔 내 유일한 보금자린 여기
안오피스텔 여긴 안오피스텔

안오피스텔 이곳은 아늑한 보금자리
안오피스텔 비좁은 보증금500짜리
안오피스텔 내 유일한 보금자린 여기
안오피스텔 여기 안오피스텔

09 안오피스텔

intro
또각또각 발을맞춰 걸어줘
매일 째깍째깍 흘러가는 시계추에 x2

발을맞춰 걸어줘 발을맞춰 걸어줘 발을맞춰 걸어줘
흘러가는 시계추에
발을맞춰 걸어줘 발을맞춰 걸어줘
흘러가는 시간속에

hook
반복되는 하루마다 내 발목을 잡는건
빼곡히 쌓인 일거리보며 골머리 썩는거
커져만가는 꿈과함께 변하지않는건
시계바늘 시계바늘 돌고돌다 다시돌아가는 시계바늘

verse1
휴일도 잊은채로 돈만 벌다보니
또 일주일이 흘러가 날짜를 보니
oh 이런 부모님 결혼 기념일
계절은 바껴 벚꽃이 피는 봄
벙찌는 기분 하늘을 쳐다본지는
한달은 됫구 내볼을 꼬집던
그녀는 떠나갔구
새로산 휴대폰 카톡엔 온통 사랑얘기뿐
통장 잔고는 쌓일기미를 안보여
내 보물창고는 아이팟과 이어폰 을
귀에꼽아 리듬에 몸을 실어봐
일상에 찌든 삶을 위로받게 되니까
지나간 시간은 훌훌 털고
쉬다가 팔다리도 쭉 펴보고
조급한 맘은 잠시옆에 내려놓고
오분만 자신을 한번 돌아봐

hook
반복되는 하루마다 내 발목을 잡는건
빼곡히 쌓인 일거리보며 골머리 썩는거
커져만가는 꿈과함께 변하지않는건
시계바늘 시계바늘 돌고돌다 다시돌아가는 시계바늘

verse2
뭐 한것도 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날은 저물어가다가 붉어지는 불변의 법칙
눈떠서 먹는 아침 은 딸랑 빵과 치즈
더는 싫어 나도 미래엔 내님과 같이
떠나고파 지루한 하루속에서
벗어나고파 지긋한 지옥철에서
출근길에 밀리는 자동차 도로는 답도없어
이럴바에야 차라리 사표써
낡은 면접 이력서는 휴지통속으로
어제 딴 여자번호는 미궁속으로
이름이뭐였지 김씨? 이씨?
에라이 빌어먹을 날씨는 갑자기 비가와
뒷주머니속엔 텅빈 지갑만
왜하필 내앞에 커플이 쓱 지나가
날좋은 날 꼭 한번 하고싶다 데이트
근데 현실은 시궁창 헬게이트

hook
반복되는 하루마다 내 발목을 잡는건
빼곡히 쌓인 일거리보며 골머리 썩는거
커져만가는 꿈과함께 변하지않는건
시계바늘 시계바늘 돌고돌다 다시돌아가는 시계바늘

outro
또각또각 발을맞춰 걸어줘
매일 째깍째깍 흘러가는 시계추에 x2

발을맞춰 걸어줘 발을맞춰 걸어줘 발을맞춰 걸어줘
흘러가는 시계추에
발을맞춰 걸어줘 발을맞춰 걸어줘
흘러가는 시간속에

반복되는 하루마다 내 발목을 잡는건
빼곡히 쌓인 일거리보며 골머리 썩는거
커져만가는 꿈과함께 변하지않는건
시계바늘 시계바늘 돌고돌다 다시돌아가는 시계바늘

10 Bonus Track 시계바늘(hands Of A Clock)

hook
문득 니가 생각나는 날엔
그러다 문득 니가 생각나는 밤에
그러다 불쑥 나타나 날 데려가네
그곳에 니가있다면 영원히 머물게해줘

v1
숨대신 술을 들이붓고 살아
아침과 밤사이 또 한번 무너지는 내가
떠나간 그녀 뒷모습이 부서지는 찰나
음악은 rap과 jazz 분위기에 따라
oh 정확히 3분에 시간을 내게줘
엇나간 리듬에 공간을 채워줘
니눈에 이젠 내가 없다는걸 아는듯
차가운공기는 코 끝을 간지럽히네
열었던 맘에 문을 닫아줘
누구도 들어올수없게 꽉 잠궈줘
시력을 잃고파 널 볼수없게 지긋한 이 생활속에
단단히 막 미쳐가니까
언젠간 돌아올거라는 말은 말아줘
누구보다 더 차갑게 나를 떠나가줘
세상이 뒤틀린듯 해 술을 따라줘
한잔만 더 마시고 전화걸게 받아줘

hook
문득 니가 생각나는 날엔
그러다 문득 니가 생각나는 밤에
그러다 불쑥 나타나 날 데려가네
그곳에 니가있다면 영원히 머물게해줘 x2

v2
날떠나갈라면 지금부터 내가하는말 잘들어
향긋한 니향기는 여기에다 두고가
말라가는 내입술에 니입술을 주고가
정직했던 맥박이 느려지니까
일어나 매일같이 하는건 주인도없는
꽃에 물만퍼붓네 맘구석 한켠엔
니이름만이 써있네 아직은 많이 힘드네
내안에 박혀있는 당신을 빼내는일
두팔로 안고만 싶은데
애같이 하루종일 너만 찾고있는데
내옷엔 니냄새가 이렇게나 짙은데
더이상 무너지기 싫어서 널 잊을래
머리가 돌아버려 악몽과 마주한채 웃고파
더이상 내게 남은게 뭐가 있을까
앙상한 가지위에 다시 필수있을까
너란사랑 다시 할수있을까

hook
문득 니가 생각나는 날엔
그러다 문득 니가 생각나는 밤에
그러다 불쑥 나타나 날 데려가네
그곳에 니가있다면 영원히 머물게해줘 x2

bridge
머물게해줘 영원히 머물게해줘
머물게해줘 니품에 머물게해줘
머물게해줘 영원히 머물게해줘
니품에 머물게해줘 제발 머물게해줘

hook
문득 니가 생각나는 날엔
그러다 문득 니가 생각나는 밤에
그러다 불쑥 나타나 날 데려가네
그곳에 니가있다면 영원히 머물게해줘 x2

11 Bonus Track 문득(suddenly)

여긴 오직 started from the bottom만 진짜라 불리지 삶이담긴 음악
내 말뜻 뭔지알지 의미없는 불협화음 속에 파묻혀 소리낼 생각은 눈꼽만도
없네 real recognize real 진짜들이 누구던간에 바톤을 이을
거라면 지금 당장에 너도 건네받아 난 이미 차려진 밥상 위에는 밥숟가락
올릴맘 추어도 없지 고리타분한 듯해 보여도 인지도 
있는 래퍼들은 있지도 않은 메세지 담아 갖다 팔아 벌지 돈 uh?
그 곡은 '돈'이 아닌 '독'이 될 걸 나와같은 식구들 중 구십구는 알걸
이 곡을 듣고있는 너내들이 알아둬야 할것은 난 하고있지 내껄

which one a started from the bottom to the dont stop
which one of im a which one of
which one a started from the bottom to the dont stop
which one of im a which one of
 
are you famous? mo fucker
who at all got the famous? 다 fuck ya'll
유명 바라고 two job hustle 해서 니가 얻고자 하는게 like 빈지노 형 삶인지 wow
손에 지도를 쥐고 있지만 일찌 감치 길잃고 길치 될뻔 했지
열다섯 부터 여태껏 봐왔던 옛것 들이 내가 걸어가야할 길이됬지
그 누구도 부정못할 일이네 기나긴 시간지나 돌아보니 내
할일은 내 할말은 내가 적어 내 식대로 보여주는거 uh
그이상 그이하 도아냐 'kill my vibe' vs 'do' or 'die'
i am 'i' 난 내가 보고 듣고 느낀걸 있는 그대로 뱉지 this is hiphop
yo mic check one two 내 말 아직 안끝났지 verse two
계속 이어가 this groove on the beat 왼손엔 던힐 담배 한개피 shit..
back to the 90s 에어포스 나이키 1 low on my feet
now i'm feel good 전세계 70억 인구
그중 난 대한민국이 국적인 그저 한명의 한국인 이자 아들이기에
효도해야지 내 부모님 세계일주 시켜드리는게 내꿈 십중 팔구
힙합으로 돈벌어 쳐먹고 나대는 애들이 대부분 인기에 눈멀어
Justhis가 말했지 다 '무의미' 너네 싹다 엿먹어
 
which one a started from the bottom to the dont stop
which one of im a which one of
which one a started from the bottom to the dont stop
which one of im a which one of

난 계속 which one a started from the bottom 겉멋든 새끼들 kill'em all
딱봐도 알지 말뿐인 놈들 다 kill'em all
you say i'm wrong wrong i say you wrong wrong
and i just run run run run

[credit]
lyrics by A-ONE
produced by C.why
composed&arranged by C.why
recorded by NiiHWA @VLUEVIBE STUDIO
mixed&mastered by NiiHWA

[contact]
aone6609@gmail.com
instagram.com/aone90

Which one of (prod. C.why)

Mixed by KANGDONGWON

VERSE)
사랑하는 엄마 내가 많이 미안 나 이 노랠 만든건
다름아닌 오직 나를 위해 이 노랠 만든거
스물아홉 인생 이제껏 느낀게 무의미해
질때쯤 부터 배웠어 남을 이해 하는법
허나 지금 내옆엔 믿음 줄 사람 하나 없네
해서 모든걸 내려놓고 나를 다시 바라봤네
제3의 눈과 귀를 뜨고 열기까지
그 눈과 귀를 통해 삶을 사랑하기까지
구원이였네 이게 나의 구원이였네
오직 사랑, 사랑만이 나의 구원이였네
이제 anybody, i don’t kill ma vibe
시기 질투 욕심 불안 등 너무나도 많은것들이
날 부수려했고 여기까지 가까스로 버텨낸뒤
겨우 맘 추스렸어 웅크리고있기만했어
웅크리고있기만했어 웅크리고있기만했던
나약함 그안에서 그만 나와

BRIDGE)
we're doing for, whatever
우리가 사는 세상엔
아름다운것들이 너무 많지
영원하지 않아 많은돈과 명예도
i'm doing ma forever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지만
난 늘 영원하길 염원하고
이제야 모든걸 비워네

HOOK)
i came from the not, another bottom
사실 많이 미워했어 나는 나를
i came from the not, another bottom
사실 많이 힘들었어 내 나름
대로 i came from the bottom to the bottom
i came from the bottom to 내 나름
대로 i came from the bottom 그래 아직
나는 믿어 날 i came from the bottom to the
i just make it brave oh ye ye ye-
i just want it brave oh ye ye ye-
i just make it brave oh ye ye ye-
i just want it brave oh ye ye ye-

용기(Brave)

v1)
그녈 처음본 순간
나 안됬어 감당
한순간 현실과 이상의 경계가 와르르 무너져
내맘은 눈녹듯이 녹아 사르르 네게 빠져들어
i'm in fall in luv
정말 사랑이란게 있다면
i'm fall in luv
이런게 사랑이아닌가 싶어
이건 사랑이아닌가 싶어
이게 사랑이아닌가 싶어
알고싶어 그녀의 관한거라면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있고싶어 스물네시간도 더
그녀와 나 단 둘만
밤새 이밤을 둘이
i feel so rainbow
and you are so beauty, beautiful girl-

HOOK)
그녀는 마치 다른 별 에서 온 것 같아
그녀는 나완 좀 다른 세상에 사는것 같아
그녀와 나 지금 다른 세상을 사는것 같아
왠지 그녀의 마음도 지금 나와 같을것 같아

i'm in so, ever night
i'm in so, ever night
그녀와 밤새 그녀와
i'm in so, ever night
i'm in so, ever night
그녀와 밤새 그녀와

v2)
같은 공간
그녈 마주하게 된 이 순간이
내겐 마치 꿈 만
같은 일이지 꿈 같은
세상은 온통 너란 별을 품은 universe
그 속에 존재해
그 녀의 눈은 cristar
내 마음을 비추네
내 마음의 빛이되
내 마음을 비추네
i be on your mine
i be on your mine, you make me somethin'
그녀와 맞이하는 아침을 난 매일 상상하지
저 하늘엔 보름달이
i feel so rainbow
you are so beauty, beautiful girl

미러볼(Mirrorball)

Mixed by KANGDONGWON

intro)
잠이 오지않는 밤에
쉽게 잠이 오지않는 밤에
잠이 오지않는 밤엔
생각에 잠겨 생각에 

잠이 오지않는밤에
잠이 오지않는밤에
잠이 오지않는밤에
잠이 오지않는밤에

verse)
잠이 오지않는밤 생각에 잠겨있다 하게되지 동요
끝내 나 이렇게 또 무너지고 말어
생각은 결국 다 부질없다는 생각에서 비롯
되는거 알아 근데 아마도 나는 계속
이 생각을 아직 극복 못해서 생기는 감정의굴곡
감정의굴복 이 지긋한 감정기복
그래 저 하늘 만이 날 위로
그래 저 하늘 만이 날 위로
비로소 모든걸 뒤로
한채 저 하늘위로 난 날아가

HOOK)
뭘 위해서
뭘 위해서
뭘 위해서
뭘 위해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BRIDGE)
너무 외로운날엔 이 노랠 들어요
너무 외로운날엔 난 노랠 불러요
너무 외로운날엔 너무 외로운날엔
난 노랠 불러요

HOOK)
뭘 위해서
뭘 위해서
뭘 위해서
뭘 위해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젠션 ZNTN

Popular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