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편곡: zunhozoon
오늘은 날이 흐려서이불을 뒤집어쓰고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그러다 날이 좋으면밀어둔 영화를 보고다시금 이불 속에 들어가는 내가 있어
이 사람 라이브 미쳤음
힘들었던 시절들을 버티면서 들었던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르지만 지금도 힘들기에 찾아듣는다ㅠ
i love this ❤️🔥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뭉클,,몽글,, 그런 기분이 들고 먹먹한 간질거림이 느껴져서 노래를 끄려 하다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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