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편곡: zunhozoon
잔잔한 바다에 이 바람에 내 몸을 맡길게 너 있는 곳에
울지는 않을게 이 파도에 내 마음을 전할게 너 있는 곳에
일부로 허리를 감싸 안았던 우리는 잊혀지겠지만 왠지 이 마음을 알 것만 같은 오늘은 보내줄 거야
슬픈 눈을 뜬 채 어루만지던 우리는 잊혀지겠지만 왠지 그 마음을 알 것만 같은 오늘은 보내줄 거야
우리의 여름밤은…
이 노래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랑할래
사랑해
지아야 사랑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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