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편곡: zunhozoon
나만 그런가요 늘 피곤하거든요매일 아침 눈 뜨는 것조차도 난 새롭지 않아요
날씨는 어떤가요 내 마음과 같나요어릴 적 꿈은 벌써 이전에 다 숨긴지 오래에요
난 세발 달린 자전거에 비비 탄총 두 개 들고 다 훔치고 도망 갈래요오늘 만은 편안하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제자리에 돌아갈래요
아빠도 그랬나요 저와 같았나요정직함을 지키며 살라…
이걸 라이브로 들었을 때의 그 전율을 잊지 못한다
앨범 내주신건 늘 피곤하거든요 부분 내려서 부르시고 뭔가 .. 전체적으로 간주도 바껴서 너무 속상해오 결국 …
드디어!!다른 곳에서도!!!!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왔어요.. 돌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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